저희아이(초4,여)가 책읽기가 싫다고 하네요ㅠㅠㅠ
영어 챕터북을 제법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왠일인지 집중듣기도 안할려고 하고 그냥 눈으로 읽는 것도 안할려고 하네요 영화보고 흘려 듣기만 합니다 일단은 " 그래 하기 싫으면 잠시 쉬자"고 했는데 엄마맘은 안절부절이네요 엄마표로만 하는 거라 더 걱정이 됩니다 꾸준히 해야 하는 데 ........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저희아이(초4,여)가 책읽기가 싫다고 하네요ㅠㅠㅠ
영어 챕터북을 제법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왠일인지 집중듣기도 안할려고 하고 그냥 눈으로 읽는 것도 안할려고 하네요 영화보고 흘려 듣기만 합니다 일단은 " 그래 하기 싫으면 잠시 쉬자"고 했는데 엄마맘은 안절부절이네요 엄마표로만 하는 거라 더 걱정이 됩니다 꾸준히 해야 하는 데 ........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저희 아들도 초4입니다.
지난 여름 영어가 싫다고 하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
몇날 며칠을 고민을 하다가..... 아예 여름방학동안 영어를 완전히 하지 말아야지~~라는 결심을 어렵게 하고는
아들한테 말을 꺼냈죠..
우리 방학동안 아예 영어책도 보지말고 듣지도 말고 영어는 절대 하지말자~~~
그랬더니 우리 아들.....왜요???????????
니가 영어 싫다고 했잖아...
아....그거야 형 놀릴려고 장난친거예요.. 왜 영어를 절대 안해요.. 그냥 하던대로 할거예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아이가 조금은 영어에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엄마가 완전히 영어 하지 말자~~~라고 먼저 말을 꺼내주니 아이는 좀 편해졌었나봐요.
하루이틀.....일주일......한두달.....잠시 영어책 읽기 쉬셔도 괜찮을 나이예요
그냥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영어 진행만 그러는 건지
다른 일상 생활에는 변화가 없는지 살펴 보셔요.
주변 4학년 친구들 보면 전반적으로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더라구요.
큰 맘 먹고 다니던 학원 다 쉬게 하는 엄마들도 있구요.
아이들 표정은 초롱초롱 해지긴 하는데...엄마들은 팍 늙겠죠?^^;;
그리고, 흘려듣기를 계속 한다면 100% 쉬는 것도 아닌데요 뭐.
아이 마음을 먼저 살펴주세요. 혹, 그 분이 오고 계시는 중일지도...
<소개>엄마표 과학실험,국내외 과학 사이트
[Arthur Club]#15 Arthur and the Cootie-Cat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