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01년 6월생입니다.
작년에 1년동안 영어학원 (하루 1~2시간)정도 다녔습니다.
아직 읽기는 안되고 알파벳과 음가만 알고 있으며,
노래는 많이 아는데, 아직 말하기는 기본적인것만 가능합니다.
7살이되어 영어학원에도 계속 다닐계획입니다.
학원에가는거 재미있어하고, 선생님께서도 잘따라한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런데, 집에서 영어하는것을 무지 싫어합니다.
제가 영어로 질문을 하거나, 영어프로그램을 (만화프로) 보라고하면
소리소리지르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엄마랑은 영어하기싫다고... 강한 거부를 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영어학원의 수업도 좋지만, 집에서 영어를 자주
쓴다면 더쉽게 접하리라 생각하는데 학원만 좋아하고
저나 아빠와의 대화는 극구 싫타고 하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집에서는 포기하고 학원에만 의존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조금씩 사용해야 할까요?
매일 고민됩니다.
그리고, 간혹 집에서 영어쓸때 영어로 말하면 한글로도 해달라고 하는데..
그데로 해석을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타고 생각을 하였었는데,
아이가 원하면 해석을 해줘야 하겠지요?
여러 엄마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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