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영어경시대회를 준비하려면 어떤 문제지를 보는게 좋을까요? 3학년이구요. 부탁드려요~
한국외대 영어경시대회를 준비하려면 어떤 문제지를 보는게 좋을까요? 3학년이구요. 부탁드려요~
아마 쑥쑥에서 경시나 인증시험 대비를 물으시면 선뜻 답을 해드릴 분이 적을거예요..
저 역시 한동안 이곳서 있을 때도 그저 꾸준히 엄마표로 다지기에 바빠서 그럴 여력이 없었거든요..
어느 정도 그런 쪽에 배타적인 분위기도 알게 모르게 있기도 하고..
올해 들어 저도 두 번 정도 같은 경시를 봄,가을에 한 번씩 본적이 있어서 그냥 간단히 답변 드리자면..
외대시험은 유형을 잘 모르겠으나 기출문제집이나 비슷한 유형의 대비 문제집이 있으면 문제 유형 파악을 위해 몇 회 풀어보세요..
평균을 내었을 때 가장 부족하다 싶은 부분의 문제들은 그 문제집에 나온 나머지 회차까지 다 본다는 계획으로 공부하시면 유리합니다..
듣기같은 경우 보통 문제가 없이 보기만 4지선다 정도로 나올거예요..
아이에게 시험지를 배부받고 듣기 문제가 나올 때까지 혹시라도 여유가 있다면 듣기의 보기를 쭈욱 읽어보라고 하시면 오디오에서 어떤 질문을 요구할지 미리 가늠이 되어 듣기할 때 그 부분에 더 집중을 하여 듣게 되므로 놓치는 게 적습니다..
만약 미리 볼 시간이 없다 해도 예를 들어 1번 듣기 답을 마킹했으면 2번의 나레이션이 시작되기 전 몇 초 동안이라도 미리 다음 문제의 보기를 읽어보면 마찬가지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예측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집중해서 들을 수가 있겠죠..
문법같은 경우 몇 회치를 풀리다보면 아이가 어떤 부분이 주로 약한지 감이 올테니 그런 부분은 따로 표시를 해두었다가 시험보기 바로 전날 정도에 쭈욱 훑어 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독해 문제의 경우 맞는 보기를 찾거나 틀린 보기를 찾으라는 문제가 나오면 아이들이 은연중에 두 개 정도는 확실하고 두 개 정도가 불확실하면 본문과 관계없이 평소 본인의 지식으로 답을 찍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 보기에 부합하는 실제 문장을 본문에서 찾아서 정확하게 밑줄을 긋는 연습을 시키시면 역시 오류가 적습니다..
이런건 국어 시험 볼 때도 통용이 되니 습관으로 잡아두면 좋을 듯 하네요..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그날의 컨디션이 성적을 많이 좌지우지 하는 것 같아요..
시험장에 여유있게 도착하시어 엄마가 편하게 다독여주신 후 들여보내시면 아이가 안정이 되어 도움이 될거예요..
그림책엔 모든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