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학원 첫날 ... 감상문

  • 브죵
  • |
  • 2010-12-04
46

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받고.. 보낼지 말지..너무 고민이 되어서 밤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여기저기 조언을 구했습니다. 주로 초등고학년 남자아이를 두신 분들께..

세분 다 아이가 원하면 보내봐라.. 였습니다.

 

레벨은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겠지만..

영어잘하는 아이들이 받는다는 높은 레벨은 절대 아니구요.

그냥 그래도 영어 공부 꾸준히한 초등고학년이 받는 무난한 레벨 정도 받았습니다.

 

ㅊ학원은 기본적으로 초등 4학년 이상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해서..

아주 생기초 레벨은 없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초레벨 4단계.. 그리고 어느정도 영어를 좀 접해보고 꾸준히 한 아이들이 나오는

중반 단계가 있습니다.(다시 3단계로 세분화됩니다) 메모리 단계라고 하던데.

이 레벨이 학원에서 제일 투터운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이 레벨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고급영어로 가는 단계입니다. 골프용어를 쓰는 단계지요.

저희는 이 단계가 나오진 않았어요.. 물론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낮은 기본단계만 나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다행히... 기본반보다는 조금 더 윗단계가 나왔습니다.

 

첫수업을 가는 아이도 상기되어 있고, 저 역시 기대와 또 긴장이 함께 하더군요.

어쩌면.. 학교 처음 입학하는 것만큼이나 긴장이 된 것 같아요.

걸어가면 10분거리인데.. 7시에 끝나니 어두워져서 학원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차타면 5분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학원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요.

 

학원을 다녀온 아이에게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어찌나 궁금하던지요.

 

일단.. 수업은 재미있답니다.

학교에서 시계를 자주 보는데 시간이 잘 안가는데..

학원에서는 시계를 자주 보지 않았는데 시간이 계속 잘 가고 있더라구요.

반은 정원이 15명인데 10명이 수업을 하고.. 3학년 두명.. 그리고 4-6학년 들이라 합니다.

남녀 비율은 반반정도..  학생수나.. 남녀 비율.. 학년도 잘 분포되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3학년 여자아이는 발음도 좋고 말도 유창하다고 하고, 고학년들도 자기 의사표현은 잘 하고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스피킹이 좀 딸리니 상대적으로 그리 느꼈을 수

있겠지만.. 나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나 짐작해봅니다.

 

일단.. 수업이 100% 영어로 이루어지는데.. 아이가 이런 수업이 처음이나 다름 없어서..

이해도를 물었더니.. 선생님 말씀을 80%정도 알아듣겠다고 하더군요..(다분히 주관적이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스펠링이 부정확하고 쓰는 것이 속도가 느려서.. 따라가기 조금 힘든 면이 있다고 합니다.

(잘 모르겠어서. 옆에 형 책을 슬쩍 봤더니.. 하도 날려써서.. 도저히 못 알아보겠다더군요..ㅋ)

또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분위기 파악이 안되서 좀 어벙벙 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워크북 수업이 끝난 후에는 조별토론도 하고, 단어게임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 시간이 매우 재미있었나봅니다.

 

컴퓨터로 진행되는 가정학습 분량이 꽤 많고, 일주일에 한번씩 10줄 정도 되는 써머리 2개를 외워야해서..

쉽지는 않겠고, 또 아이도 이 부분에선 부담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스펠링도 아직 좀 왔다갔다하는데..

다 외워서 쓴다는 것이 부담스럽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수업 중 동영상 수업이 있어서..

저도 들으면서 전반적인 수업레벨에대해서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가 되는 것 같군요.. 요즘 아이들은 참 좋은 시스템에서 공부하는데.. 그걸 제대로

이용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이 과제물도 당분간은 돌봐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녀서.. 아이의 영어레벨을 올리겠다는 생각이나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동안 슬렁슬렁 체크하고 진행하지 않던 단어나 스펠링.. 도 점검하고...

단어들도 엮어서 좀 살펴보자.. 그리고 약간의 쓰기를 진행해보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보자는 것이죠.

====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것이..

유아때 4세말부터 7세말까지 만 3년.. ㅌㅌ을 해왔고,

또 7세말에서 10세말... 그렇게 3년을 엄마표로 듣고 읽기를 해왔습니다.

물론 앞으로 3년.. 학원 다닐 가능성은 크지 않겠지만.. 한가지를 3년이상 지속한다는 것은

지루하고 힘든 일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아이나 저에게 얼마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다녀오고서 몇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커피큘럼 외적인 것으로요)

하나는.. 엄마.. 나도 이제 스쿨버스 탄다.. 였어요.

유치원때 스쿨버스 타보고.. 간만에 타보니 너무 즐거웠나봐요. 딸랑 5분인데...

그리고 또하나는 아이들이 놀자거나 만나자고 하면... 나 학원가야되서 안돼.. 라고 말할 수 있겠다는 겁니다.

학원 다니기 싫다고 늘 말하더니.. 그래도 스케쥴 꽉찬 느낌이 한편으론 싫지 않나봅니다.

 

일단 방학 동안에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데 집중하려합니다.

책은 좀 덜보게 될 것이고, 디비디는 그래도 꾸준히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디비디는 휴식이니까요.  

 

아직 한번 수업해보고.. 무엇을 판단하기에 섣부르다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힘들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일단 아이는 일년은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고 합니다.

제 고민보다..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또 즐겁게 지낼 가능성이 보여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저에게 조언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언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런 일인지..

제가 그동안 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원을 보내건 그렇지 않건...쑥에는 열심히 나올 것입니다. ^^

추천 공유
  • 댓글 4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프림
  • |
  • 2010-12-14 17:52
답댓글

쑥에는 열심히 나올 것입니다.... 이 말씀이 참 맘에 듭니다.   브죵님 아이와 학년도 같고 남자아이인 것도 같아서 ... 집중듣기반에도 나름 참여했었구요.  브죵님 글은 열심히 읽어보고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도 한창 학원때문에 고민많이 하고, 레벨테스트 하러 학원도 돌아댕겼네요.

오늘이 학원 첫 수업날입니다.  엄마표로 한 2년 애랑 같이 하다가 올 한 해는 제가 일을 하느라 아이 영어가 정체가 되어서 얼마전 친구랑 레벨테스트에 같이 가서 그 아이보다 낮은 점수에 애도 저도 충격을 받았어요.

그 아이는 1년동안 그룹 수업을 받던 아이였거든요.

그동안 영어에는 자신이 있었더랬는데 그게 무너질 찰라여서... 학원에 같이 간 친구와 등록하게 되었어요.

저도 학원외에 방학동안 집중듣기 시킬 계획이고 아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결과는 방학이 지나봐야알겠죠!!!!

반가와서 몇 자 남겨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똘기공주
  • |
  • 2010-12-09 19:25
답댓글

안녕하세요? 브죵님. (다음의 ㅌ카페서 뵈었었죠^^)

정말 쑥은 몇 년?만인데 일부러 외면했었는지도 모르죠.

쟁쟁한 애들이 열심히 하는 곳에서 비교하기 싫어서...

저희앤 지금 4학년(11월생)인데 애도 느리고 워낙 뭘 다니고 배우는 거 싫어해서 그냥 최소한만 하고 집에서 주로 자습하는 편인데 엄마표서 아이표된 지 한 2년됩니다.

엄마가 체력도 열정도 떨어지니 자연히 아이표가 되더군요^^ .

그냥 쉬엄쉬엄 중구난방 했다는게 맞을거예요.

3.4학년되니 학교공부도 늦게 끝나고 사회,과학도 만만하지 않아 학교공부 충실히 하다보니 정말 세월이 훌~쩍

특히, 올 핸 스스로 공부하는 틀은 확실히 잡혔지만 영어는 시간나면 하게 되었다는-.-;;

그러다 보니, 갑자기 올 겨울방학땐 반드시 학원에 보내야겠다는 확신같은 게 생겼는데...

또 제가 게을러서 레벨테스트 하는 날을 놓쳐 어쩔 수 없이 내년에야 보내게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학원 경험도 약이 될 것 같아요.

엄마표로 장기간 하다보면 저희처럼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리딩외에 구멍이 커질 수도 있고 ...

저희애도 중간레벨은 되어야 할텐데 넘 방치해놔서 요즘 갑자기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1년 일찍 학원에 보내 적응시켰어야 했는데 싶고... 많이 놀리고 싶었는데 그것도 생각만큼 그렇지도 못했던 것 같고...

이왕 이렇게 된 것 겨울방학 동안 작년부터 읽고 듣고 두서없었던 해리포터를 첨부터 끝까지 읽는 것으로 목표삼고 있네요.

참 엊그제 3학년된 것 같더니 벌써 5학년 목전에 두고 있고... 세월이 금방이네요.

님의 솔직하고 따스한 글 반갑게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pril01
  • |
  • 2010-12-07 19:25
답댓글

저와 비슷한 경우라서 그동안의 눈팅을 마감하고 첫글을 쓰게 됩니다.

 

저의 아이도 7살 중반부터 엄마표로 시작해서 3년정도 하고 ㅊ학원에 보낸지

딱 1달 됐습니다. 저도 집에서 듣고 읽기는 많이 하는데, 쓰기와 말하기가 걱정

되었던터에, 아이가 가겠다고 해서 보내게 되었구요. 레벨도 메모리단계입니다.

 

학원에 보낸 소감은...일단 써머리 외우는거나 온라인숙제를 기한에 맞춰 해야한다는

것에는 부담을 느껴 싫어했지만, 한달만에 완전 적응했구요,

그동안 소리나는 대로 쓰던 보도 듣도 못하던 단어들이 형태를 갖춰가는 것과

(딕테이션 하는것을 가장 힘들어했는데, 이젠 한번에 척척 잘 합니다.)

경쟁을 즐기는 것 등이 소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을 볼 시간이 많이 줄어 좀 걱정입니다.

이렇게 한 1년정도 보내다가 그때되서 아이와 상의해 학원을 계속 다닐지

마표로 복귀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12-08 09:18
아이가 원한 것이라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은 학기 중이라 시간이 좀 부족하지만..
방학에는 책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여러 가지를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가지를 얻으면 다른 것을 얻게 되지요.
저도 벌써 책 보다가 안보니까 불안하긴하지만...
태연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아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모를까..
무언가를 하느라 시간이 부족한 것이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6
  • 이전글 아이들 얼마나 자나요?
  • 다음글 조언부탁드려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영어로 수학, 과학등을 배우기 좋은 사이트
    • 가은맘
    • |
    • 2010-12-03
    73
  • 에세이 준비햐려고 합니다 추천좀~~
    • 토종한국인
    • |
    • 2010-12-03
    0
  • ★ 유용한 사이트 (미니북, 영어만화,영어퀴즈)
    • 가은맘
    • |
    • 2010-12-03
    23
  • 초1남아 도와주세요
    • 준준맘
    • |
    • 2010-12-03
    4
  •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방법좀.....
    • 에델바이스
    • |
    • 2010-12-03
    5
  • 학원으로 ...
    • 땅콩쨈
    • |
    • 2010-12-03
    0
  • 초2여아 재미난 dvd 추천 좀 해주세요
    • 스폰지송
    • |
    • 2010-12-03
    3
  • 리더스 100-1년 진행기 셋째날
    • 민이맘
    • |
    • 2010-12-03
    232
  • 조언과 희망을 구합니다.
    • 희망맘
    • |
    • 2010-12-02
    8
  • 희망맘님 희망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 브죵
    • |
    • 2010-12-04
    2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희망맘
    • |
    • 2010-12-05
    0
  • [Arthur Club]#17 Muffy's Secret Admirer
    • 엘라
    • |
    • 2010-12-02
    3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