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저도 그렇게 느낀 적 많아요....^^

  • 희서맘
  • |
  • 2007-02-15
2

안녕하세요...유진은우맘님...

직장맘으로 아이들 교육과 육아를 하려니 얼마나 힘드세요...

제가 그 마음 충분히 알고도 남습니다...

님께서 쓰신 글 제목을 보고는 제가 2004년 10월 29일에 쓴 육아일기가 있어서

첨부해 봅니다...

무슨 해결책이 있는건 아니었지만...저 역시 동병상련이라...

육아 일기 제목도 '그냥 흘러간 하루....꼭 10년을 흘려버린 거 같아요..."이랍니다...

저도 그렇게 느낀 적 많거든요....

다시 한 번 그 때가 생각나서 예전 육아일기 뒤져 퍼 왔습니다.....^^

 

==================================================================================
2004년 10월 29일.....

엊그제 할 일이 있어서
새벽 4시쯤 잠들어서 어제 출근하고
퇴근해서 희서와 집에 가서
이러저러 하다보니...........
어제는 시간이 그리 간 줄도 모르고,,,,,,
할 일은 왜이리 많은지..........

그동안 기글즈에 빠져 살다가
어제는 도라를 보자고 해서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혹시 여러분도 느껴보셨나요??
너무도 피곤해서 눈이 저절로 감겨버리는.....
이세상에서 눈꺼풀이 제일로 무겁다더니
정말 실감나더라구요.......
그래도 한 편이라도 희서와 같이 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있었는데.......
다섯 편을 보고 여섯 편째............저는 그만 잠이
들어 버리고 말았답니다....ㅠㅠ
그러기를 한 30분 정도 지났을까요......깜짝 놀라서
깨보니 희서는 혼자서 도라를 보고 있는거예요...
그 시간이 11시 20분........어휴,,,,,,
그러니까 한 30분 정도를 혼자서 보았던 겁니다......
오랜만이라서 재미가 있었나봐요.....
계속 보겠다는걸 겨우 재우고는 좀 앉아있는데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거예요.......어제는.....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는 날은 꼭 10년이란 세월을
물 흘리듯 흘려버린듯한 생각이 들어서
아주 허탈하답니다........말로는 형용할수 없을 만큼요....
좀 더 효율적일수는 없을까........
좀 더 알찰수는 없을까.......
좀 더 노력할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에 또 새벽에 잠이 들었네요.....

===========================================================================

물론 쑥쑥에 올린 글은 아니었지만...

유진은우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격려해 드리고...

모두 이런 시기가 있었음을...아니 지금도 겪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힘 내십시요................

유진은우맘님,.....잘 하실 수 있을실 거예요...화이팅 해 드릴께요....^^

 

 

 

 

 

 

: 유진은우맘님의 글입니다.
35개월 여아, 10개월된 남아를 둔 직장맘입니다.큰아이 23개월쯤 되었을 때 푸름이닷컴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 쑥쑥도 알게 되었지요.나름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아이들에 대한 육아를 게을리 하였고 정당화하는 무기로 삼았건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열심히 육아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였습니다.눈팅 열심히 하면서 사이트 들어올 때 마다 맘 속으로 다짐 또 다짐하였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더군요. 영어라는 것에 대한 자신감 부족, 스스로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영어를 노출시켜 왔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희서맘
  • |
  • 2007-02-16 09:53
답댓글

쑥쑥짱님께서 이리 말씀해 주시니...

정말 고맙고,,,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할 일들도 많고,,,

해 줘야 할 일도 많으니....힘을 내야겠어요...

 

제가 대단하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지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7-02-15 23:40
답댓글

희서맘님.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날은 10년의 세월을 흘러버린것과 같다. 라는 님말씀.

참으로 공감, 동감..!!!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요즘에는 이런생각마저 안한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는 날이 많이 지는것 같습니다.

그저 아이혼자 잘놀고 그러면 됐지. 내일 하지뭐.. 이런 변명에 저를 위로하고 마네요.

큰애는 더욱더 욕심을 부리곤 했는데 둘째는 왜그리 마음이 너그러워지는지~ ^^

 

직장생활하시면도 너무 열심히 희서랑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존경스러울때가 많아요~

스스로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하시죠? 꼭 그렇게 생각하셔야 되용~~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런투리드책꽂이질문
  • 다음글 18개월아기..처음 영어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ABC베이커리 프로그램요..
    • 레인보우
    • |
    • 2007-02-14
    1
  • The Magic School Bus 에 관하여
    • 동한맘
    • |
    • 2007-02-14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영어유치원 1년차 졸업후 어떻게 해야 할지요
    • 맘
    • |
    • 2007-02-14
    0
  • 비디오에 대해서 질문이예요
    • 변현란
    • |
    • 2007-02-14
    1
  • 도라가 좋을 듯한데...
    • 껑이맘
    • |
    • 2007-02-16
    0
  • 런투리드 Mr. Noisy's Helpers 워크시트
    • 세현맘
    • |
    • 2007-02-14
    5
  • 아이의 하루는 어른의 한달과 같다....
    • 유진은우맘
    • |
    • 2007-02-14
    2
  • 저도 그렇게 느낀 적 많아요....^^
    • 희서맘
    • |
    • 2007-02-15
    2
  • 아리랑 방송 abc베이커리 시간?
    • 워니맘
    • |
    • 2007-02-14
    3
  • 런투리드와jy"wishy washy readers"중 어떤게 좋은지
    • 대조영맘
    • |
    • 2007-02-14
    3
  • 실천을 위한 결심
    • 여름아이들
    • |
    • 2007-02-14
    7
  • 노부영 시리즈, 위씽 시리즈중 추천해 주세요.
    • 쌍둥맘
    • |
    • 2007-02-14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