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2 여자 아이입니다.
엄마표로 집에서 집듣과 읽기, DVD를 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집듣은 편안한 자세에서 듣기만 하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읽기를 싫어하네요.
특히 소리내서 읽는 것을 싫어해요.
예를 들면, 매직트리는 5번 집듣해서 내용파악이나 어휘도 별로 문제 없어서 읽기를 첨엔 책의 반 5챕터씩 나누어 매일 읽기를 하다가 이젠 조금 늘려도 되지 않을까 해서 요즘엔 매일 1권씩을 소리내서 읽으라고 하니 넘 힘들다며 영어가 재미없다네요...
묵독으로 하라 하면 아무말없이 금방 읽고 치우는데, 유독 소리내서 읽으라고 하면 힘들다고 싫대요.
어떡하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묵독으로 계속해도 괜찮은지, 아님 강제적으로라도 소리를 내서 읽으라고 해야하는지요?
만약 묵독으로 계속한다면 아이가 제대로 하는지, 아님 아이의 영어 읽기 상태가 어떤지 제가 알 수가 없으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직 갈 길은 먼데, 영어를 싫어할까 걱정도 되면서, 엄마 입장에서는 레벨 업 시키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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