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설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전 태민파 데리러 와서 지금 태민파 집이에요(주말부부거든요^^)
10분 있다 데리러 가야 하는데 컴터 들여다 봤네요.
HBHM외우시기로 하신분들 모두들 열심히 외우고 계시죠?
첨 맘 먹었을 때 독한맘 먹고 외우세요.
저 역시 슬럼프가 많이 오고 시간 안날 때도 많고 그랬는데요...
혼자 지킨게 꼭 그시간에만 외운다는거였답니다^^
하루죙일 외우고 있으면... 머리에 쥐나잖아요.ㅋㅋ
그리고.....
제가 영어 외우는게 아이를 위해서 아이가 영어로 이야기 할 때 제가 거들어주기 위해서..
그 꿈을 꾸고 외웠는데(지금요??? 성공했시요.ㅋㅋㅋ)
제 영어 외우느라 아이가 뒷전이면... 이거이 암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아이와 내가 하는 시간이 겹치지 않게...
그리고 내가 피곤해서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게 조절 잘했시요.
지금껏 대부분 8시부터 9시까지 외우고(발등에 불붙으면 정말 잘 외워져요^^),
요즘은 아이들 어린이집차 타면(8시 50분) 그때부터 외우서 9시 30분에 테스트를 해요.
암것도 안하고(식탁 위만 치우고) 커피 한잔 뽑고 외워요.
그리고 전화 확인하고 돌아서는 순간부터 잊어버리죠. 히히...
그래두요... 외운지 2년 반(미안, 미안.... 3년 넘은 줄 알았는데^^; )이 지나니까 깊이는 없어도ㅠㅠ 하고 싶은 말은 지가 입에서 나오네요.
얼마전에도..
태민군 올해 바뀔 원어민샘 원에서 만났는데..
태민군 엄마라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고 왔네요.(에게??? 수준이 것 밖에 안돼? 함 진짜 큰일나요.. 첨에는 한마디도 못했거든요.ㅠㅠ)
저 첨에 외웠을 당시에는.. Hello~~도 못했을건디...
나도...
나중에 원어민 만나면 안도망 갈 수 있을까?
정말 태민맘.. 영어 하나도 못했을까?
시간만 지나면 됩니다. 정말루요. 약장시 같다.ㅋㅋ
그대신 매일 외우세요.
주말은 절대 외우지 말고 푹 쉬시구요^^(엄마도 사람이거든요.ㅋㅋ 그래서 태민군도 주말에는 무조건 놀러 다닙니다.)
제가 언제 컴할지 몰라... 케빈맘님 이하 그때 다같이 외우기로 소리치시는 맘님들 위해 글 남기네요.
몰겠어요.
니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글을 쓰니? 하실지 몰겠지만.
정말 혼자 외울 때 옆에서 격려해 주고 옆에서 한마디 던져주는게 태민맘에게 큰 힘이 되었거든요.
야~~~ 너 아직도 외우냐? 독한* 할 때...
히히... 참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 내가 아직도 외우는구나...
그리고 이렇게 글 쓰면서 다시 맘 다잡습니다.
태민맘 첨에 외웠던 맘처럼... 열심히 외워야지.. 하구요.
정말 나중에 잘했다 싶으실거에요.
노력하는 엄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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