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 2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직장맘인 관계로 초등 입학하면서 바로 영어학원에 보냈어요.매일 2시간씩..주 5회..
알파벳만 알고 영어 동화책도 거의 읽어본적 없는 ,노출이라고는 거의 없었던 애를
영어학원 보내니 매일 울고 불고,난리였고
숙제도 많아 매일 전쟁터였어요..
이제 학원에 적응도 하고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얼마전 학원에서 펠트 시험을 신청하래서 보더군요.
결과는 스탠다드 2급이라는데, 전 그게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고..
참 영어학원 교재는 트레져 3.2 과정을 하고 있어요..
그냥 책만 다른 애들처럼 들고 다는건지 다 알고 다니는 건지..그건 장담못하지만요..
학원의 다른 아이들은 거의 99%가 영유출신인데, 그 애들 따라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긴 영어학원에 들인 돈은 정말 기가막힌 수준입니다...ㅠㅠ)
이번 겨울방학부터 과감히 영어학원 끊고
영어책으로 영어를 해보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시디롬이 좋다 화상영어가 좋다 리틀팍스가 좋다 디비디가 좋다 무슨 시리즈가 좋다...
둘째는 고민이 안되는데
왜 첫째만 고민이 될까요?
우리애는 대략 어느 단계 어느 수준인가요?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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