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개월과 19개월짜리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돌때부터 고고기글 비디오로 영어를 시작했구요. 지금은 튼튼하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둘째때문에 2년여 동안 무관심한 덕에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교욱을 할려다보니 마음만 조급합니다 현재 큰애가 보고 있는 비디오는 리틀피플, 신데렐라,소방관 샘, 디즈니 영어동산, 최근에 산 리틀베어, 비트윈 더 라이온등 다 재미있게 잘 봅니다. 놀때는 영어로 혼자 잘 놀고, 상황에 맞지도 않는 말을 혼자 말합니다. 책 보고 알고 있는 영어 몽땅 쏟아내기, 동생한테 이상한 영어로 말하기 가끔 저한테도 영어로 말하기도 합니다. 해서 지금은 우리 미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대화를 나눌상대와 실생활 영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리틀팍스도 얼마전에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잘 봅니다. 가끔 튼튼영어책 읽는것;과 노부영 노래부르고 녹음시키기도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가, 어디에다 가장 비중을 많이 두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겁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닥터수스, 마더구스등의 책을 많이샀는데 아이가 썩 좋은 반응을 보이지않네요 또 삼성 영어동화도 구입했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재우려하는데 그건 잘 가지고 옵니다. 며칠 전부터 영어 카드를 시작했어요. 한글도 그렇게 해서 쉽고 짧은 글들은 읽어요,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하려구요, 읽기 교재는 아이가 생활영어를 어느정도 하면 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다 중요하다고 보느데 참 고민이 많군요 시간은 항상 쪼들리고, 마음은 급하고, 할 일은 많고, 공부할건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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