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2남아구요 7세 부터 엄마표를 시작했구요 현재 상태는 리딩타운 3A, 영도어학원 오렌지 95점이에요. 요즘 제 고민은 이제 학습서를 병행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비중과 영역이랍니다.
현재까지는
집중듣기 50분(엔드류 로스트 - 본인 말로는 아주 쉽게 이해된다네요) +
흘려듣기(잠자기전 오늘 들었던 엔드류 로스트 + 주말 DVD시청) +
튼튼영어(I&I 중학 LEVEL 2) +
책 읽기(Berenstain Bears 평균 2권 이상)
요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참고로, 울 아들 리더스 3,4 단계를 거쳐 ORT10단계까지, 주니비 존스, 메직트리하우스 전권, 호러블해리, 호리드헨리, 티어리 데어리, 잭화일, 프레니 등을 두바퀴 이상씩은 돌았습니다.
엄마표라고는 하지만 거의 스스로표로 진행해서 여기까지는 왔는데, 리딩타운 테스트 결과과 절 실망시키네요. 왜냐하면, 올해 5월에도 똑같은 3A를 받았으니 건 7개월간 레벨 정체기.... 생각해 보니 VOCA와 쓰기를 봐 준적도 없고 다진적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 보입니다. 아직까진 초등 저학년이라 학습적인부분보다는 영어에 대한 흥미도 증진을 중점적으로 또 더 많이 읽고 듣고 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제 질문은
1. 이제 학습서를 함께 진행해야 할 시기가 왔는가?
2. 어느 학습서를 진행해야할까? voca, Writing, Grammar 등
3. 그 비중은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할까?
4. 엄마의 도움 없이 아이스스로 진행할 수 있을까? (사실, 울 아들에게는 넘 욕심 많은 28개월 여동생이라는 복병이 있어서 제가 울 아들과 같이 학습서를 진행하기가 어렵거든요. )
5. 또 앞으로 아이의 레벨이 높아졌을 때, 각종 분야에 엄마가 적절한 도움(관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에디팅 같은 부분)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진행이 가능할까?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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