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5살 43개월 정도 되었구요.
영어를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글은 36개월 쯤 다 떼었구요, 지금은 책을 혼자서 줄줄 막힘없이 읽어서
이젠 영어공부를 좀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맘에 쑥쑥에 들어와 봤는데...
제가 좀 많이 늦은 감이 있네요. ㅠ.ㅠ 그저 신나게 놀게 하는게 최고라 여겨서...
딱히 영어 공부를 시킨적은 없는데,
벽에 붙여준 알파벳은 다 알구,
간단한 단어(숫자, 동물이름, 색깔, 날씨,신체, 인사말등등)을 아는 정도입니다.
엄마가 알려준 거라 발음은 영 아니구요.
영어책 읽어줄려고 하면 한글 동화책 보담 재미없어 해요.ㅠ.ㅠ
여기 글들을 읽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으니...
1. 튼튼영어 주니어로 홈스쿨링 시작(비용 만만치 않음, 무료체험 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함)
2. '영어 만세' 교재 구입(중고로 구입할 계획)
3. ort 구입(1+단계부터 조금씩 구입)
4.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가격이 저렴하므로 레벨 1부터 차차 구입)
5. 노부영, 문진 유명 동화책+테잎구입
등등의 방법이 처음 시작하기에 좋은 것 같던데...
비용 부담이 비교적 없는 삼성그림책이나 ort를 먼저 시작해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다른 추천할 만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저질르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려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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