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훈이민이님 글을 읽으니 생각이 나서요. 저도 퍼즐을 이용했는데요, 좀 큰 서점에 가시면 유아용 퍼즐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알파벳, 가나다라 모두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사다 주었습니다. 손놀림이나, 집중력, 그리고 퍼즐에 익숙해 지라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알파벳, 가나다라, 과일, 자동차, 동물, 한글단어. (요즘은 좀 뜸하지만 예전에 무척 잘 갖고 놀았습니다.) 특히나 4-5개월 전쯤에 자동차 퍼즐을 갖고 놀때는 그안에 있는 자동차이름을 모두 외우고 (한 30개정도 되나? 아반테, 베르나, 겔로퍼… 등등) 잘 맞춰서 주변 식구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었죠. 지금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이름을 말하기도 합니다. (많이는 아니구요..) 가은아빠님, 퍼즐 꼭 이용해 보세요… 글쎄 개월수가 좀 지나서 좋아라하지 않을수도??? 암튼, 파이팅…. 용준맘님의 글입니다. > 전에 글을 읽다 보니 님의 질문글이 눈에 띄어 저의 경험담을 > 적어 봅니다. > > 우선 저는 아이가 돌쯤인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그 무렵에 > 알파벳을 색지에 써서 벽에 그냥 붙여 놓았었죠. (저의 주특기 아시죠?) > 애가 보든 말든 신경 끄로 살았습니다. > > 그리고 심심해서 제가 직접 종이에 쓰고 자르고 해서 문방구에 가서 > 코딩을 해 플레쉬카드를 만들어 가끔 한번씩 읽어 줬습니다. > > 그리고 틈틈히, 잠들기전에 abc 노래를 열심히 불러 주었죠. > (지금 abc 노래 끝내주게 잘 부릅니다.) > > 그리고 abc 나무블록도 아주 싸게 샀는데 (중고로), 알파벳과 그에 > 해당되는 그림이 하나씩 있는 것이었죠. (쌓기 놀이용) > > 이렇게해 주었더니 22개월에 알파벳을 다 구별해서 읽고, 단어마다 > 콕콕 짚어가며 알파벳을 읽더군요. > > 지금은 A is for 하면 apple.하고 말하고 ~ Z 까지 다 합니다. > > > 그즈음에 숫자도 1-10을 한글로, 영어로 구별해 말했는데, > 자동차 번호판(그 먼지 투성이 더러운 것을) 숫자도 손으로 짚어가며 > 읽기 시작했습니다. 깔끔치 못한 이 어미 디러워도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 > 지금은 영어, 한글 모두 20까지는 확실하게 모두 구별해서 말하고 읽고, > 21-29까지 약간 헷갈려 하면서 나름대로 스스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 > 같습니다. > > > > 암튼 싸이트는, 알파벳만을 위한 것이라면 유료등록 할 필요 > 없이 베베라인 (영아반 – 영어놀이 – 플레시카드)에 무료로 보실수 있구요, > 리틀팍스 (리틀팍스영어 – 알파벳) 도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 > l bebeline.co.kr > l littlefox.co.kr > > 그 두 싸이트 이용하심 금방 알파벳 종치지 싶은데…. > > 기쁜 소식 기다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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