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하면서 늘어가는 잔소리 어떡하면 좋을까요...^^
학습지 끊고 수학도 엄마표, 영어도 엄마표 진행하는데
정말 엄마표가 좋긴한데 아이한테 끊임없이 독촉하고 잔소리하는것은 늘어만 가는것 같아요.
아이(초1 여아) 는 점점 하는일이 느려져만가고
보기에 답답해서 또 하게되는 잔소리.
책읽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것저것
(뭐 하루 태권도, 영어읽기2권, 수학 연산3장, 수학교과서 연계문제집1장, 학교숙제,화상영어20분,피아노연습20분)
하다보면 10시넘기기가 쉽네요.
하나하다가 딴짓하고 수학풀다 딴짓하고
엄마의 이기적인 생각에는 언릉언릉 풀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좋겠는데
워낙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한가지 숙제하고 쉬는시간에 만들기로 접어들면 어떻게 시간가는줄모르고 하고있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다음할일을 재촉하고...
점점더 아이와 사이가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에혀~
초1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집중듣기도 더 많이했으면 좋겠는데
뭐하나 말하면 아주 거부하고..
제가 생각해도 저희어릴적 매일 나가놀던것에 비하면
아주 하는것도 많기는 하지만
남들 다하는거라고 그냥그냥 설득력없는 이야기만 아이에게 늘어놓게 되네요.
뭐 학원이나 학습지샘이 오는것도 아닌데
엄마랑 이정도는 해줘야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이와의 관계가 힘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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