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7개월 접어드는 여아예요...
돌전부터 영어를 접해줬지만 받아들이는 속도는 생각보다 좀 느린것 같아요...
영어책 단행본은 30-40권정도, 삼성명작동화,삼성어린이동화, 해피톡, wishy washy 시리즈,ort 1 & 2단계... 등이 있어요.
요즘은....
"글송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The wizard of OZ" "Pinochio" "snow white" "Cindellera"등에 빠져산답니다...
거의 낮시간동안은 오디오를 듣는 편이구요.. "The wizard of OZ"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책에 나온 표현을 정확하진 않지만 조금씩 말하구요,,,
"고고기글스"에서 쓰인 표현들과 생활회화들도 조금씩 말하구요...
"I want ~~" "I have ~~" "I am ~~" "It is a~~ " "This is a ~~"
이런 표현들은 조금씩 표현하네요...
어린이 TV "세서미스트리트"를 굉장히 좋아해서 매일보여주는데 아주 잘 봅니다..
그리고 우리 말보다는 영어에 더 귀가 솔깃해하는것 같더군요...
질문 1.
혼자서 영어로 중얼중얼 얘기하면서 인형놀이할때도 많구요,
책을 혼자 읽는 흉내를 내면서 말도 안되게 중얼거립니다.. 영어와 이상한 말이 마구 썩인....
그냥 가만히 두어도 되는건지??? 아님 엄마가 옆에서 상황을 정리하고 말을 도와줘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영어 읽기를 시작해도 되는건지??? 근데 아직 알파벳도 다 모르는데... ???
질문 2.
어찌해야 좀더 언어를 확장시켜줄 수 있을까요???...
그냥 책읽어주고 들려주기만 해도 되는건지... 넘 걱정스럽네요...
ort1 & 2단계를 보고 있는데 그리 썩 좋아하는것 같진 않구요,
가만히 살펴보면 책을 썩 좋아하는 아이는 아닌것 같구요, 많이 가리는 편이예요...
런투리드나 JFR을 사서 보여주면 도움이 될까요???
우리 아이의 언어확장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게 도움을 좀 주세요....................
뭐하나 고민되지 않은 것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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