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과외한다고 썼던 맘인데요............
아는분 소개로 네이티브(미국) 소개받아 지난주부터 하고 있는데요............
이사람이 워낙 초짜고 경험이 없어서...(학원 약간)
첨엔 소개만 하면 어디든 갈것처럼 하더니..........
소개하신분은 시간반에 45천원이라기에,.
아이셋에 주1회 한시간 한달에18만원, 파닉스랑 코스북 하기로 하고
지난주 첫수업을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서 듣는게 많아서인지...........
보수가 적다고 아이 한명당 2만원을 받겠다고 하네요..
그럼 2*3=6만원 월 24만원이되겠죠?
이사람이 네이티브이긴 하지만 먼저 하고 있는분 얘기를 들어보면
티칭스킬이 상중하 에서 중하 정도라고...;;
파닉스책에 딸린cd반복해서 읽히게 하고....
별로 말이 많지도 않고...;;
저도 밖에서 들으니 좀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첨에 저는 솔직히 값이 저렴하기도하고....아이가 책은 저랑 워낙 잘읽으니
노출차원에서, 학습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기보다...
회화위주로 하길 바랬어요..
또 아이가 외국인이 우리집에 온다는것에 대해 기대를갖고 흥미로와하긴 하더라구요..
뭐.... 주1회 명당 8만원이 비싼건 아니지만....
그사람도 첨의 약속과 달리 이리저리 듣고 맘이 바뀐다는게
맘이 석연치 않네요..
그래서 저는 아예...
8만원으로 인상해주면서...
더이상의 인상은 어렵고...인원을 늘리고 싶지 않다...
특별히 수업준비를 해오는것도아니고, 인원 모집을 하는것도 장소제공을 하는것도
아닌데........무조건 인상을 원한다는건 불편한일이다...라고 아예 못을 박으려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옳은건지 선배맘들 조언부탁드려요..
그리고 첨에 소개한사람이... 다른곳도 더 비싸게 부르는데가 있으니 싫으면 관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찌 그쪽을 더 편들어주는거 같고 너무너무 불쾌하더군요..딱히 커미션을 받는것도 아니면서...;;
학원이 너무 greedy해서 싫다고 하더니 지도 똑같구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