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2학년입니다.
잠수네로 시작한다고 집중듣기로 몇개월 열심히 하다 흐지부지....ㅠㅠㅠㅠ
엄마의 게으름...엄마의 책임이 99%입니다.
짧은 문장의 책으로 지금도 집중듣기 15분 가량밖에 하지 않는데 우리 딸은 영어를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곧 3학년이 되어서 학원을 이제 다녀야 하는건지...한번 학원에 다니게 되면 끝까지 다녀야하고...
솔직히 엄마인 제가 자신도 없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잠수네로 도전해봐야 하는건지...도통 뭐가 뭔지..
어떻게 해줘야하는건지...
다른 집 아이들은 잠수네로 몇개월하면 연따도 한다고들 하는데...우리 딸은 입 딱 다물고....
절대 따라하는법이 없네요.
짧은 책은 대충 읽는것 같아요. 하지만....발음은 엉망이고.....또 쓰는건 아예 못하고...
짧은 회화도 전혀 안되고.....
아마 학원을 보낸다해도 파닉스부터 다시 하자고 할것 같아요.
3학년이면 이제 학원을 보내야하는건가요?
고수님들.....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갑갑합니다. 저 다시 한번 힘을 주세요.
성공의 길을 제시해주셨으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성공 사례 들려주세요. 저도 함 따라해볼께요.
솔직히 학원....경제적으로 힘이 벅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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