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섯살 되는 여아 엄마입니다.
4살때 후반기부터 몬테소리영어만세 중고로 사서 놀아주었구요.
5살 중반부터 한솔 영어나라 티칭시켰습니다.
그 외에는삼성에서 나온 영어그림책, 낱권 창작동화,mole systers 시리즈등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고고기글스 시청,
도라도라 비디오시리즈 물은 닳도록 봤습니다.
근데 이번에 한솔 영어나라 매직단계에 들어가네요.
30만원 넘게 들여 교재도 구입했구요.
근데 교재를 먼저 들어봤는데,
우리 아이가 그리 어려워하거나 낯설어 하지 않습니다.
웬지 맘에 걸리는 것은 그 과정을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기다리며 계속 티칭을 받아야 하나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티칭을 시키면서 부터 제가 선생님한테 거의 의존하다시피 하게 되고 아주 게을러지네요.
차라리 선생님을 그만 오시게 하구 제가 책임을 지는게 옳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옳은 생각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아.. 우리 아이는 무어든 배우는거 아주 좋아해서 티칭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실 놀아주지 못하지만 엄마랑 노는걸 더 좋아하죠.. 얼마전엔 한동안 엄마하고 하자고 조르기도 했었답니다.
얘기가 두서없이 길어지네요. 제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니 얘기만 길어지나봅니다.
어차피 교재도 사놓은거 그냥 계속 티칭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엄마가 책임지는게 옳은 걸 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