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시가 대통령이 되고...
문맹률 0%를 외치면서.. 미국의 phonics과정이 중요한 교육정책이 되었습니다.
따라서...그 영향에서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 영향을 미쳤고요....
미국의 아이들은...태어날 때부터.... sound에 노출이 되니...
sound 에 대해 귀가 민감해 지고....
머리에 저장된 sound에 대한 정보가 차고 넘쳐...글자에 관심이 극에 달하는 시점인...
preschool단계에서 (우리나라 나이로 약 6세 정도) 에 시작하는
글자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phonics입니다.
(즉...미국이 자국민의 문맹률을 없애기 위한 교육법이라는 것입니다.)
phonics란 sound 와 letter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그냥... 소리로만 즐기던 영어를...이제 글자를 익히면서 본격적으로 학습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엄마표 영어를 한다고 한다면....
Brown Bear를 즐기고...
Five little Ducks 를 즐기고...
(여기에 생활영어를 조금씩 접하면서...)
그냥... 오디오로... 즐기다가...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를 책을 보면서...
아이는...... 책의 내용을 외워서... 읽는 척하게 될 때... (통문자 인식....) : pretended reading
그때가 파닉스를 시작해야 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sound에 많은 노출이 되어야 phonics 학습이 효과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sounds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예를 들어 자음 /f/의 음가(sound)를 배운다고 했을 때...
/f/에 음가를 내는 글자(letter)에는 단순히
four의 f만이 /f/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elephant의 ph가 /f/소리를...
laugh의 gh 가 /f/ 소리를 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즉... /f/의 음가를 내는 글자에는... f, ph, gh가 있다는 말입니다.
단순히.../f/의 음가를 내는 글자가 f라고 가르치는 학원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
그런데...아이가...한번도 elephant나 laugh를 들어보지도 않은 아이가
이런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즐거워할지 의문입니다.
(규칙 외우라...단어의 의미 파악하라...아이는 너무 힘들것입니다.)
sound에 대한 노출이 차고 넘친 아이와... (동화책+ 생활영어+....등을 통해)
처음부터... sound에 대한 노출없이 phonics에 대해 접근한 아이는...
분명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생각해 보세요...)
6세라면 phonics가 급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소리 노출부터 시키세요...
(아......유아영어를 한다면...
* nursery rhyme 접근 시키세요...
humpty dumty.... Marry had a little Lamb...등이 있습니다.
* 유명한 영어 동화책 꼭 읽히세요....
에릭칼의 작품, 오두리 우드 작품, 도날드 크루의 작품.... 주옥같은 작품입니다.
유아시절이나 초등 저학생 시기가 지나버리면....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 다.
작년 고1 전국 모의학력평가 영어 시험 문제 중에 Mary had a little lamb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 선생님이 noise와 music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막대기를 아무렇게 던지니..noise가 되는데...규칙적으로 던지니...tune(곡조)이 생겼는데...그것이 Mary had a little lamb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거기서 그것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물론 시험 문제를 풀 때, Mary had a little lamb을 모르다고 문제를 못 풀지는 않지만.... 알고 있었을 때... 문제를 풀 때.... 입가에 살짝 미소를 품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고, 대학가서... 그런 내용을 볼 때... 어릴때..즐겨부르던 노래와 동화가 등장하면 얼마나 반가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유학가서...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교수님이..Humpty Dumpty 흉내를 냈더니...친구들은 웃었는데... 아이가 왜 웃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면....- 어릴 때 접하지 않아서...- .....!!
친구들이... Dr. Seuss 이야기를 해도 이해 못한다면....!!
유아 영어는...단순히 글을 읽고 시험(수능,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communication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동화책 사서 읽어주시고...테이프 틀어주시고...
간단한 생활영어 접해 주시고...
그래서 최소한... 6개월을 하신후에.... 혹은 1년을 하신 후에... phonics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가 .. mouse, house, foot, rose 등 간단한 단어인지를 sound를 듣고...
영어 노래를 즐길 수 있게 만든 후에 시작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제 큰 딸아이에게 아직 phonics안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시작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 딸...시연이는...현재 6살입니다. ( 생일이 11월생입니다. 감안하시길...)
3살 때 가을....(약 2돌 무렵....)
brown bear를 시작으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테이프를 틀어줬더니... 며칠만에 외우길래...
그때부터 제대로 가르쳐볼려고...제가 유아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살: 노부영, 문진미디어 동화책과 오디어 테이프 틀어주기
생활영어 해 주기 / nursery rhyme 외워서 같이 부르기
4살: 아이가 읽기시작하자.. (phonics가 되는 것이 아니라... 통글자로 읽기 시작...)
그때부터...leveled reader를 읽어보게 조금씩 시키지 시작 (이때 아이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릅니다.)
(leveled reader랑 노부영등의 훌륭한 동화책이 아니라..
.정말...아이가 스스로 읽도록 도와주는 읽기 자료입니다. 동화책과는 별도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nursery rhyme 외워서 같이 부르기도 계속 진행했습니다.
조금씩 phonemic awareness 접근....( 예전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올린 글이 있는데...
검색했더니... 검색이 안되네요...)
5살: 5세 전반기 영어에 대한 심한 노출(?)로
국어에 약간 이상에 생겨서 잠시 영어대한 노출을 좀 줄였습니다.
생활 영어를 좀 줄이고... 동화책과 leveled reaer에 치중하고.... activity쪽에 신경을 썼습니다.
5세 후반기... phonemic awarness 접근을 다시 시도합니다.
6살: 이제 봄이 되면 슬슬 조금씩...phonemic awarness에서 phonics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요즘 이 부분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럽습니다.
다분히...놀이 영어에 길들여진 우리아이가 잘 따라 올 수가 있을까...걱정도 하고 있고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sound에 대한 노출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