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진행하다가 .....
7세 1월달부터 영유 2년차 반에 들어가서 이제 내년에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내년 초등때엔 영유 3년차반과 수업을 하는게 낫겠다고 제안하네요
영유 졸업후에는 집에서 다시 엄마랑 영어를 진행할려고 했는데요..
이런저런 얘기와 현실을 따져보니 이 엄마 생각이 오락가락 합니다
지금 우리애는 영어로 말하는 걸 즐기고 있는데..요걸 영어 옹알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말문이 간질간질하게 터질려고 하는 아이를 이 시점에 관두면 발전이 더뎌져서
아깝게 된다며 막 헷갈리게 하네요
우리애는 혼자 있거나 목욕하는 내내 심지어 잠꼬대도 영어로 말을 해요
매직트리나 주니비존스는 소리만 듣고 거의 이해하구요
호리드 헨리는 소리가 빨라서 정신없어 하면서 전체 줄거리만 대강 얘기하는 정도에요...
요즘은 베렌스타인을 계속 읽어대고 있고 리딩타운 레벨은 3C 에요
그러니깐 제 생각엔 읽기와 듣기는 요렇게 유지와 발전을 해가며 집에서 진행을 하고
말문이 터질수 있도록 1년만 더 영유학원(매일반)보낸 후 그만두고
초등고학녀이 되면 다시 학원을 다녀보는 게 낫지 않겠나 싶은데요...
1년 더 보내봐야 소용없는 걸 괜히 아이 힘들게 만들게 되는건지...
아님 것두 괜찮다 하실지...
또 아님 더 좋은 방법 있다하고 해답 내어 주실선배맘님 계시다면
꼭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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