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해 드리고 싶은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의 과외(또는 소수정예영어단과) + 전화영어( 주5회20분이상,또는 3회이상 1년이상) + 년 1~2회대외시험
=> 추천이유는...
글에서만 보기에는 과외를 통한 성과가 어느 정도 있어 보이고 수업 내용이 비교적 알차게 보입니다.
추후 과외를 못하게 되실 경우는 내신대비가 어느정도되는 소수영어단과(주3회정도)가 좋겠습니다.
단, 너무 내신위주의 학원은 안되고 학생들의 수준별학습이 더 많이 이루어지되 시험기간엔 내신에 힘을 실어 주는 학원이 좋습니다.
전화영어는 1년이상지속시, 듣기*말하기에서 효과가 뛰어나며 동시에 독해능력이나 어순감각,표현력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물보다는 영어의 뒷심을 발휘하는데 힘들 분명 보태어 주며, 역량을 키워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줍니다. 영어의 빈틈을 메꾸어 주기도 하구요... 부모님이나 학원*과외선생님들과는 하지 못했던 얘기도 은근슬쩍 할 수 있습니다.^^
대외시험은 눈앞에 닥친 시험뿐만 아니라 몇 년 후의 영어실력을 가늠해 보는데 있어 꼭 필요합니다. 교재만 잘하는 아이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성실하고 모범생이며 암기를 잘하는 학생들일 수록 교재만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외시험은 다방면의 배경지식을 포함하고 있고 학생의 사고력, 순발력을 측정할 수 있어서 일년에 1회정도는 꼭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영어의 학습방향을 잡아 주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위의 세가지 조합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완벽하게 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의 과외 + 청*어학원 => 두 가지 수업을 모두 충실히 하기 어려워 1년이상 병행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청*어학원+전화영어=> 현 시점에서는 한국식으로 하나씩 체계를 잡아가며 수업하는 방식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하는데 이 두가지는 이 점이 모두 부족합니다.
-과외 또는 학원 둘중 하나 => 모든 영역을 고루 다루기 어렵고 결국엔 그 부족영역에 대한 불안감이 결국 시험결과로도 나타나기에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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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경우는 스펠링의 오류가 문제인지, 영작(문법, 논리성..)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전자는 타고난 성향, 어려서부터 귀로만 듣고 눈으로만 읽어서 손에 쓰는 습관이 베이지 않아서, 암기를 머리로만 하려고 해서...등의 이유로 나타납니다. 스펠링오류는 반드시 손이 철자를 같이 기억해 주어야 보완될 수 있습니다.
후자는 학습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논리성은 국어실력과도 일치되기에 이 부분이 염려되신다면 국어에서 논리적인 쓰기가 되고 있는 지 판단해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학생의 성향상,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곁가지를 많이 늘어 놓은 경우가 있는데,,이는 영어의 문제에 앞서서 국어쪽에서 먼저 다듬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영어문법의 경우는 문법자체로만 접근하기보다는 구문덩어리(숙어)를 통째로 암기하면 저절로 해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중고등학교 상위권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전치사의 구별인데 평상시 이 전치사가 들어가 있는 숙어를 많이 익혀두면 어순,문법, 영작을 조금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전치사 하나의 미세한 차이로 1등과 2등이 나누어 집니다.
학생스스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니...듣기만 해도 너무 기쁩니다. ^^
과제를 할 때, 의무*책임감으로 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공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위의 추천 조합에서 정말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달리 자기 주도학습아니라 ... 처음엔 타인에 의해 주어진 과제이지만, 그것을 받아 들이는 학생이 능동적으로 임한다면 이것도 스스로 학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시간이 없는 학생들....따로 시간내지 말고 과제할 때 반드시 이해하며 자기것으로 만들면서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학생들이 되어서 ...나중에 부모님, 선생님들의 도움없이는 그 불안감때문에 무너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