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이야기입니다..
제가 아기였을때부터 주로 불러줬던 동요는 알파벳송이었어요...ㅡㅡ: 처음에는 유일하게 첨부터끝까지 아는 동요가 이거 밖에 없었어요..
그랫더니 돌전부터 하루종일 알파벳송만 부르라고 난리를쳤지요... 잠자기 전까지 새벽까지.... (남들은 책본다고 하던데 이놈은 하루종일 노래만...ㅡㅡ:)
그랫더니 돌되고 바로지나 알파벳을 알더라구요... 대문자요...집에 벽그림이있었거든요..
그러더니 하루만에 소문자를 다 알더라구요...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영어비디오만 틀어달라고 난리인거에요...
그러면서 단어를 알더라구요.. 동물, 숫자, 도형 등등 혼자서 따라서 읽을라고하고...
그래서 처음에는 틀어줬는데 한글말이 느린거 같아 16개월이후부터는 전혀틀어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말이 늦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지사 어차피 느린거 넘 좋아하니까 비트윈더라이온을 좋아하거든요..
하루에 25분짜리 2개 틀어줍니다... 지금은 27개월이구요... 그랬더니 퍼닉스 발음을 쫓아하더라구요...
하루에 2개 보여주니깐 얼마나 갈망하던지 테이프를 하루종일 틀고 살아요...
아니 그렇게 좋으면 책으로보지....ㅡㅡ: 왜 책을 잘 않보냐구요... 책을 봐도 아직까지 알파벳책 , 영어단어책만 봐요... 그리고 오래도 않봐요... 어떻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어를 끊어야하나요??? 한글나라부터라도 시킬까요???
걱정이되는건 이거에요... 듣는건 이리도 좋아하면서 왜!!!!!!!!! 책은 집중적으로 보지 않는건지.... ㅡㅡ:
참고로 한글책은 하루에 2권정도??? 거의 인지책만 좋아해요...ㅡㅡ: 도형책, 아니면 상식책(호기심아이), 숫자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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