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도 며칠남지 않았네요. 똘똘이 엄마예요.
이름만 똘똘이지, 다른 아이들보다 약간은 모든게 느린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지요.
똘똘이는 분당 수내동에 살고 있고요, 1학년 남자아이인데 아직은 순하고 말잘드는 남자 아이라 키우기는 무지 쉽네요.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언어쪽은 별로 소질은 없고요, 본인은 축구와 과학,산수가 그남아 좋다고 하네요.
언어쪽에 소질이 전혀없는 아이를,책상에만 앉혀놓고 '외워라~''읽어라""써봐라" 를 피터지게 외치다가, 요즘은 반쯤 포기한 상태예요. 모든 공부가 엄마랑 하게 되면, 항상 반은 '울음'으로 끝나게 되어서, 어찌 보면 '엄마표가 맞지 않는 사람중의 한명' 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움직이고 뛰어 놀고 싶은 남자 아이를 책상에만 붙들고 있는건 '심리적 거세(?)를 해버리는것 같아서, 대신 운동을 많이 시키고 있어요. 수영, 인라인, 축구(반축구) 그리고 요즘은 스키를 시작해서, 사실은 오늘도 학교대신 스키장으로 보냈습니다.특히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운동하고 들어온 저녁은 책읽기는 커녕, 책만 피면 코골고 자기 바쁘답니다.
그리고, 저는 금융쪽에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항상 시간은 없고, 예민해 있고, 아이가 스스로 잘해줬음 하는 기대치가 높은 엄마인데, 현실과 이상이 조금 동떨어져 있는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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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알게 된건 7세12월달 쑥을 기웃거리다가 종채맘님과 해바라기님이 손을 잡아주셔서 이끌려왔습니다. 그전에는 영어유치원을 2년다녔고, ABCD부터 파닉스를 거쳐서, 스피킹, 라이팅 모두 전적으로 영어는 100% 영어유치원에만 의존했었습니다.(완전 묻어가는 엄마였고, 영유다닐때는 하루 7시간씩 사용을 하니 묻어가는 일이 가능하더니,,,학교를 가더니 영어를 잃어버리고, 정체기에 머물게 되네요)
2010년 부터 쑥을 알게된 완전 쑥초보맘이라, 7세때는 '리딩플래닛'이라는 책대여 업체를 통해서 일주일에 두가방은 진행했었고. 책은 주로 사서 보여준것 같네요.
2010년 매일: 영유연계로 매일가는 학원에 가고 있습니다.미국교과서 Story Town 2.2를 나가고 있고, 매일 단어외우는 시험, book report, 온라인숙제가 있고요(거의 잘 못함). 미국 교과서라고 해서 별거 없습니다. 리딩 스토리만을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쑥에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의 책을 펼치면 읽었더 내용들이 많을꺼예요. 그래도, 겨울방학때 미국 교과서 않읽어본 친구들이라면, 레벨에 맞는 중고 교과서 구입해서,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010년 읽은책들:Nate the Great, All abroad Reading station3, Take tows book grade #2 &3 grade(맥그로힐), 호리드핸리(실패), Magic Tree House(집듣), Franny K Mad Scientist, I wonder why, 마녀위니시리즈
책은 이것 저것 읽은것 같은데, 기록의 부재로 뭘읽었는지 기억이 나질않아요. 예전에 해바라기님이 올려주신, 엑셀 화일을 사용했것만, 그것마자 요즘은 기록하지 않는다는.^^;;



2010년 DVD좋은반응:삐삐롱스타킹, 베렌스타인 베어, 내친구 아서 1&2집, 호리드핸리, 아앙의전설(지금 보는중),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지면, ICE AGE 1,2,3, 쿵푸팬더, BOLT, LEGO,라따뚜이, 내니맥피, 토이스토리, 다이노서, 드레곤 길들이기, 나니아연대기, E.T, 헤리포터,매직스쿨버스, 클리포드, 아바타, 엘빈과 슈퍼밴드,쿵푸팬더,유모는 마술사, 트렌스포머,라이온킹,한반도의 공룡,WHY(한글로 봤던 기억이.. 영어 아직 않나온거지요?),스쿠루지
2010년 DVD스큰둥반응:스콜라스틱 동화전집(1학년에게반응이 좋다고 해서 사줬더니, 저희 아이에게는 조금 쉬운가봐요)큐리스조지 (아이가 아기DVD라고 안보겠다고 하네요), 사이버수학세상(다들 잼나게 봤다고 하는데,,반응이 이상해요)
2010년시행착오 1)풍납동영어마을캠프):여름에 겨우1학년인(만6세)인 아이를 풍납동 영어캠프 10일보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른싯점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영어가 실력이 는것도 모르겠고, 저학년인데, 정서적안정을 고려하지 않은 판단인것 같아요.
2010년 시행착오2)윤선생영어: 7세말에 시험을 보고 윤선생 영어시험을 보고 넉달동안 아이와 함께 윤선생을 해봤는데, 하루에 1시간정도의 공부량으로, 엄마와 아이가 영어에 완전 지쳐버렸어요.윤선생이 생각보다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물론 매일가는 학원에다가, 윤선생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모르고 시작했다가, 큰코 다친격이지요.
2010년 때때로
성남영어마을 :주말 토요일에 성남영어마을에 4회정도 다녀왔어요.수업은 아침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되는데, 편안하게 놀다가 오는 수준이예요. 아이는 잼나라하는데(쿠킹만들고, 만浴?하나 하다가 오는것 같아요^^;;) 엄마는 뭔가 조금 아쉽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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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 부를수는 없지만, 몇달을 빠졌다가 다시돌아와도 반겨주시는
우리 쑥맘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쑥을 들어오는 이유가 매일의 아이의 영어책진행기를 읽는것보다는 쑥맘들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해서 들어올때도 많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직맘이라 자주 댓글 못달고 눈으로만 보고 있어도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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