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기 좋은 게시글이네요..ㅎㅎ
월령 나와있고, 원하는 주제의 책이 확실하니,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도 떠오릅니다.
추천합니다..
1. 요일
Today is Monday
노래가 귀에 쏙 들어옵니다. 작가가 에릭칼이니 의심의 여지도 없죠.
활용후기도 엄청 많구요.
One Lighthouse One Moon
이건 몇개월 더 지나서, 아이가 조금 더 컸을때 읽어주기 좋습니다. 저는 너무 어릴때부터 보여주었더니, 좀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가인 Anita Lobel의 그림도 나름 매력 있습니다. 한글전집 명꼬에 "엄마의 사진"(?)인가 제목이 가물가물하지만..이 작가의 작품인데, 영어원서를 찾으러 한참 다녔는데, 푸름의 싹틔우기에 "This Quiet Lady"로 번역되어 있지 뭡니까. 발견해서 얼마나 기뻤던지...
Black shoes on Monday...이렇게 나가구요, 계절과 열두달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노부영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노래도 듣기 좋구요.
작년에 젤리슈즈 유행일때 인터넷에서 젤리슈즈 이미지 다운받아서 색색깔로 프린트해서 오디오 틀어놓고 찾아서 붙이기 놀이를 했었더랬습니다.(젤리슈즈 이미지 컨텐츠공모전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2. 알파벳
Alphabatics
Alphabet+Acrobatics이랍니다.
알파벳의 모양이 조금씩 변해서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예술입니다.
또 좋은것은 오디오에서 앞파벳의 음가를 들려줍니다.
글은 해당 단어만 크게 써 있는데, 저는 네이버 사전에서 ark의 정의를 찾아서 프린트해서 붙여 놓았는데요, 책을 보여줄 때 짧은 영어실력을 이렇게 보완했습니다.
컨텐츠 공모전 게시판에 올려놓은게 있는데, 1-2년쯤 전인것 같아 이번 기회에 새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Tomorrow's Alphabet
A is for seed- tomorrow's Apple....이렇게 나옵니다. 멋진 책입니다.
접하기 힘든 단어도 제법 나옵니다.
아직 어떻게 활용할 생각은 못해봤네요. 생각해봐야쥐...
3. 숫자
Count
27개월 보여주기 정말 딱입니다. 노래 재밌구요, 제이와이 동영상 재밌습니다.(선생님들 정말 재밌습니다.)
동물들의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가 나오니 더더욱 27개월에게 적당하구요
마지막에는 소홀히 하기 쉬운 10, 20... 등도 양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Ten Nine Eight
영어책 보면 대부분 백인 아이들만 보게 되지요. 흔하지 않은 흑인 아이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노란색 옷이 더 예뻐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10에서부터 1까지 여러가지 물건들을 보여주면서 잠잘 준비를 합니다.
저도 님의 아이와 비슷한 개월수에 이 책을 저희 아이한테 보여준것 같은데요,
그 이후로 죽~ 잘때 Give me three kisses on my cheeks and nose.라고 말해오고 있습니다.
궁금맘님 덕분에 처음으로 유영게시판에서 책을 추천하네요. ㅎㅎ 뿌듯..
: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27개월 딸아이 입니다책 몇 권 추천 받고 싶습니다. 1.요일2.알파벳3.숫자.위의 주제로 노부영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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