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 아가때 여기저기 붙여두고 활용하던 우드락판이 이젠 많이 필요가 없어졌어요. 우드락판이 튼튼하기도하고 여기저기 옮겨서 붙이기도 좋아서 런투리드 책꽂이로 변형시켜보았지요. 이모형의 힌트는 포켓차트에서 얻게 되었답니다. 한동안 포켓차트를 런투리드책꽂이로 사용했는데 포켓이 짧고 힘이없어서 앞으로 기울어 지더군요. 우드락판에 OHP용지로 책높이에 맞게 포켓을 만들어 붙였답니다. 그랬더니 OHP용지자체가 힘이 있어서 한결 튼튼한 책꽂이가 되네요.
완성된 책꽂이 모습은 이렇답니다. 아이가 활용한책들만 이렇게 따로 꼽아주니 수시로 꺼내서 읽기연습도하고 좋아요. 우드락판말고 튼튼한 박스로도 전 이거 몇개 더 만들어서 벽마다 다 도배를 했답니다. 역시 페이퍼백정리는 이게 제일인거같아요. |
또한가지 활용팁! 페이퍼백이나 영어책은 진도표를 만들었어요. 활용이 끝난것들은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서 성취도를 높여가는 것이지요. 차곡차곡 쌓여가는 성과가 한눈에 들어오니 아이도 엄마도 더 열심히 하게되는거 같아요. |
모두 화이팅!!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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