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품앗이 영어 방향때문에 걱정되어 밤새 잠이 안와서 조언 좀 부탁합니다.
남편과는 도란도란 제 생각을 얘기했더니 남편은 제 아군인지 저의 의견에 전폭 동조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거라는 생각에 올려보아요.
그동안 노부영책으로 주1회 해오고 있지요. 엄마들 사이도 말할나위없이 돈독하구요.
문제는 사교육 영어교육 기관에서 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이견이 생겨서요.
주3회 각1시간씩 유아영어기관... 수업 내용은 좋아보여요.
그곳 유아영어교육기관(동사* 팽고**...)은 이렇게 하더군요. 주3회 1권 진도..'반복강조...외운다고..'
예를들면,
노래(시작,날씨등 선행반복 여러곡), 동화책읽기 및 내용노래 부르기(읽기용 교재임. 나는 글자를 읽을 수 있어요, 나는 편지를 읽을 수 있어요, 나는 지도를 읽을 수 있어요, 나는 상표를 읽을 수 있어요... like a 런투리드)
저는 영어는 평생 해 나갈 분야기에, 어릴때 학습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친교처럼 이뤄져야 한다고 봐요.
마치 한글 동화(한글책을 좋아하게되서 거부감 들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첫째 목표, 영어도 too)책처럼 말이죠. 만4세도 안된 아이에게 읽기 목표보다는... 저는 스토리가 있는 재밌는 '단편동화책'으로 게임도 하고 만들기도하는 품앗이를 지향하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품앗이 의견이 '우리도 책을 바꿔서 읽기 교재용으로 그곳 수업기관처럼 세분화해서(책을 셋트 일괄구입, 체계적으로 노래,글자,내용,제시...등등... 기관처럼...)수업하자... 지금 우리의 품앗이는 노부영책으로만+액티비티+노래어쩔때 조금(대부분의 품앗이하는것처럼 합니다)하는데 이걸 바꿔보자...
두 의견(제 의견 포함)다 일장일단이 있는 의견이라고 보기에, 아직 어느것이 정답인지 모르겠기에, 위의 의견도 상당히 장점이 많아 보이기에, 어린아이에게 평생갈 영어를 수업기관처럼이 아닌 편안한 접근으로가 더 낫지 않을까하는 고집에, 노부영이 어렵지만은 않으며 오히려 읽기 교재는 아직~ 이라는 제 아집에...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싶어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좀 도와주실래요? 경험이면 더욱 좋구요.
아이를 같이 키워보신 입장에서 의견 좀 나눠 주세요.
여러분들 의견도 수렴해보고 다시 엄마들 만나서 대화 해 보고, 그래도 일치가 안되면 stop해야지요. 하지만, 좋은 인연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하는데까지는 노력 해보려 합니다.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도와주세요...
* 이왕적은거, 가격대비 조언도 부탁드려요.
엄마들을 혹하게 만든 위의 영어학원은,
(1) 주3회 1시간 수업, 한국인 교사수업,6-9명 수업, 수강비 월 25만원, 6개월 교재비 27만원정도 or
(2) 주2회 2시간 수업, 한국인교사1시간 후 원어민교사1시간 이어서 수업, 나머지는 위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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