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 되는 남자아이 엄마에요
6살이 되니 괜히 맘이 급해지네요.
여지껏 해놓은 것이라고는 튼튼 1단계, 영어동화 단행본 30권정도, 간혹 ort 1단계 읽어준것 밖엔
없어요. 가끔 읽어준정도지요.
겨울부터 1주일에 1번 교포선생님오시고, 아침저녁으로 영어 테입1버씩들려주는 것만하고있는데
이렇게 나가도 되나요? 액티비티는 거부하고, 알파벳을 물어보면 싫다고하네요.
예를들어 사자사진을 보면 '라이온'이라고 발음은 하지만 사진아래 써있는 대문자 "L"은 읽기싫대요.
선생님은 대략적인 음가는 알아야한다고하시는데 아이는 흥미없어하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혹 알파벳쉽게익힐수있는 동화책이나 비디오등 소개좀 해주세요.
자꾸 늦었다는 생각만들고 맘이급해지고 영어학원에 보낼생각만 드네요.
매일 동화책만 읽어줘도 될까요?
참, 요즘 비트윈더라이온스는 하루 한개식보는데 내용을 이야기해달라고하내요.
이해가 안되니까요. 해석해줘도되나요?
글을 쓰기시작하니까 더 조급해지네요. 선배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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