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준호는 18개월 됐어요. 영어동화책을 5개월 무렵부터 서서히 가끔씩 접해주고 요새 들어와서 영어서점 가서 한권씩 구입해 읽어주고 있거든요. 제가 아기한테 생활영어는 여름에 욕실에서 목욕시키며 의성어 있잖아요, 청벙첨벙...splash,splash 하며 아이한테 인지를 시켜주었거든요. 물론 물속에 들어가 splash 라고 영어로 제가 발음하면 청벙첨벙거리는 시늉을 해요. 이단어를 비록 얘기는 못해두 귀로 들리긴 하는지?알수는 없지만요... 이렇게 몇달을 보내고 있었어요.얼마전 보드북으로 된 영어동화책 spring is here.을 구입하구 아이한테 들려주고 있어여.거기 문장중에 The earth is fresh.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근데여,아기가 글쎄 splash인줄 알았는지 계속 첨벙거리는 몸짓을... fresh랑 splash가 발음하는데 좀 비슷한건 저도 인정을 합니다만 정말 이럴수도 있는지요?걱정도 되고 그러네여. 나중에는 구분을 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구 비슷하게 들리는 발음들을 아기도 나중엔 이것뿐아니라 다른 단어들을 접해도 식별이 가능할까요? 영어 전문가도 아닌 그냥 엄마라는 무기하나로 아이한테 제가 해줄수 있는 아주 작은부분들을 실천을 하고 제나름대론 그래두 잘은 몰라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도 한땐 가졌었는데 최근 이상황을 계기로 정말 자신감도 없어지고 속도 상한거 같아요.주제 넘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충고 or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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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