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인데요. 유아게시판에도 활용할 아이들이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희 둘째 꼬마가 학교에서 만든건데요. 집에서 아이들이랑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알파벳 북이야 시중에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그림도 그려서 만들면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도 있고, 그렇게 진짜 책 처럼 이름써서 만들어주는것은 아이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하나하나 모아두면 나중에 좋은 책이 될수도 있구요. 미국은 뭘 하든 꼭 종이에 자기 이름을 써요. 아이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더라구요..조금 제대로 된 작품에는 꼭 by Kevin 이런 식으로 써서 작가처럼 쓰기도 하구요..
그냥 종이 반 접어서 만든것 같더라구요. 앞에 제목이랑 이름쓰고 뒤장에 A부터 Z까지 써준다음 아이들이 그림그리고 그 알파벳에 해당되는 단어 쓰는건데요. 저희 아이가 쓴 E is for Egg Crack 이 전 재미있더라구요.
왜냐면 저희 아이들이 요리를 좀 좋아하는데 요즘 형아가 한손으로 계란 깬다고 부러워 하더니만 자기도 드디어 할수 있다고 좋아하더니 아마 그래서 E is for egg crack 을 쓰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아이랑 하나하나 재미있게 해보세요..하실때 주의 할 점^^ 아이가 그림 좀 못그리고 스펠링 좀 틀려도 지적하지 마시고 마음껏 할수 있도록 둬보세요....다 만들고 나서 혹시 스펠링 틀린거 있으면 살짝 고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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