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쑥에 엄친아 반대 아이들 이야기가 뜨겁네요.
쑥에 들어오면 영어공부에 관한 많은 정보들 얻을수 있어 좋았지만 말썽꾸러기 다루기 팁들을 얻을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저희 집에도 대단한 예비초3 남자아이가 하나 있어요. (물론 5살 동생도 있지만 제가 단순해서 타겟을 하나밖에 못둡니다)
정말이지 뭘 꾸준히 하기가 넘 힘들어요.
그런데 새로운걸 던져주면 한 일주일은 재미나게 그다음은 별로지만 엄마가 하라니깐.
마지막 일주일은 지겨워하면서 한달을 넘기네요.
그래서 요즘 전 미리 얘가 이걸 던지면 그담엔 뭘 넣어주나 고민하면서 보냅니다.
그때마다 쑥 선배맘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네요.
지난번 도서 추천해주셨던 브종님, 이슬맘님 너무 도움 많이 됐네요.
위대한 대결과, 스파이더위크는 첨엔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요새 한번씩 폈다넣고 폈다넣고 하네요.
조망간 붙잡아 줄거 같고,
마빈은 너무 잘 봤고, 호리드헨리는 오디오를 못구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dvd 보여주려 하고 있네요.
그사이 서점을 한번 데려갔었는데 윔피키드와 로안달 소설 몇가지를 사달라고 해서 레벨좀 높아보이지만 사주었더니 넘 재미있어하면서 보고있어요.
학습서는 억지로 시키는게 되지만 독서만큼은 억지로가 안되더라구요.
맘같아서는 독서만 주구장창 시키고 싶지만 우리아들 그게 좀 힘들어서 화상영어 약간, 학습서 두가지, 중간중간 끼워넣고, 리틀팍스, dvd 방학내내볼거 몇가지 채워놨어요.
겨울방학은 이걸로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가끔 이런 일상의 글들을 통해서도 전 정보아닌 정보를 얻어가곤 했었어요.
쑥의 맘님들 너무 고맙구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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