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쑥쑥을 알게된지 어언 횟수로 3년 아이 4년인가 우리 큰애 막 낳을 무렵 히플러님의 첫번째 책을 알게 되어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나고 우리 부부의 인생에도 큰 전환이 되는 계기를 만났었습니다. 아직 한글도 읽지 못하지만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며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딸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영어동화책이야 말이 필요없지요. 아직 검증된건 없지만 아이가 영어 그차체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보기위해 영어를 하는 자연스러운 환경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그래서 아직 학원에는 보내본적없지만 영어 서점에서 부딪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 영어 교사들은 우리아이가 영어를 잘 한다고 말합니다. 그럴때 가끔은 우쭐 한 맘이 전혀 안드는 건 아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가끔은 학원엘 보내 검증 받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자로는 전혀 연결이 안되고있는 이 시점에서 한글을 빨리 떼게 하고 영어도 읽혀서 ....애는 영어 잘하나봐요 물어올때마다 자신있게 대답할수있는 날이 빨리 오길... 그런데 어제 남편이 책을 한권 주대요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법 ' 멤 폭스란 동화작가이자 교육가가 쓴 글인데 결론은 책을 통한 상상력 상상력을 키우는 이야기 듣기는 자연스러운 읽기 재미있는 읽기 -글자만 읽어내는 것이아닌 그속에 담긴 작가의 뜻과 줄거리를 이해하는 -로 연결되므로 우리부모는 아이에게 천가지 이야기-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것도 포함해서= 들려주며 기다리며 아이가 즐거움을 느낄 수있게 도와 주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책을 읽어 주는 부모의 축복이 제일 마지막 단락의 소제목입니다. 둘째가 7개월로 들어가는 요즘 이제 일상이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확실히 큰 애때 반만큼도 책을 읽어주고있지는 못하지만 영어 그자체에 매달리기엔 우리아이들이 가야할 길이 너무나 길고 길어서 이 영어와 그냥 친구하며 재미있고 환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영어 동화를 열씨미 읽어 주어야겠다고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 말해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오랫동안 앉았다 가는 쑥쑥이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생활영어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