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탓이겠지만...우리아기는 책을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다 쏟아놓고 노는 장난감 정도로 여기지요. 전 남들이 흔하게 사는 전집도 하나도 안샀지만.. 낱권으로 산 책들 이 적은 양은 아니예요. (영어책이 더많아요) 영어비디오도 많지만.. 까이유,위니더푸우,바니 등.. 우리아이는 안보더라구요. 애봐주는 비디오란것도 전혀 관심이 없고.. 베이비모짜르트에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방귀대장뿡뿡이에 완전히 푹빠져서 아침에 눈뜨면 밤에 잠잘때까지 계속 풍풍이, 짜잔형 타령이예요. 말도 잘 못하면서 어눌한 발음으로 계속 그 두 인물에 대해서 중얼거리고 비디오를 틀어놓으면 춤을 추고.. 그야말로 난리예요. 제 결론은.. 우리아이가 영어가 나오는 비디오나 책에는 관심이 없다는거예요. 생각해보니 그나마 몇가지 좋아한 책들도 한글책이었거든요. 영어책도 엄마가 한국말로 읽어줄때는 좀 쳐다보는것 같아요. 이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한국말비디오와 책만을 보여주고 영어는 포기를 해야하는건지.. 아니 좀 더 나중을 기약해야하는건지.. 지금은 한참 말을 배울때이니.. 그냥 뒀다가 나중에 영어를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이때를 놓치지말고.. 계속 영어를 들이대야하는건지가 고민이네요.. 정말 정답이 없는 질문이긴하지만.. 경험이 있으신분.. 제발 조언을 좀 주세요.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생활영어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