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에 roald dahl 책 여러권 집중 듣기하려고 하는데
마침 글쓰기 북클럽도 생겨 관심있게 챙겨가며 글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집중듣기 한 내용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제가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한글판으로 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한글판을 빌려왔는데...
아이가 침대위에 놓여있던 한글판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
원서로만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한글판을 읽은후
원서를 들으니 이해가 정말 잘 된다고 하고, (당연하겠지만 ㅠ.ㅠ)
마틸다는 영화로 보여준 후 듣기 시켰더니 더욱 재밌어합니다.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이런 방법이 너무 많은 기여(?)를 하는것은
아닌지...
이런 방법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구...ㅎㅎㅎ
아이의 제실력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반면 흥미를 유발시키는데에
는 좋은거 같아서요. ^^
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말씀 좀 듣고 싶어서요.
오늘도 엄청 춥네요.
빨리 눈이 다 녹았으면 좋겠는데...
저희 아이들은 눈이 녹지 않아서 너무 좋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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