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입니다.
그동안 영어책 읽기만 꾸준히 한 편이에요. 가끔 액티비티 해주고,,,
제 실력이 정말 바닥이라 생활영어는 하나도 못 해줬어요.
당연히 말로하는 아웃풋은 전혀 없었지요.
근데 올 1월부터 아이가 영어 읽기를 시작하네요.
한글도 일찍 뗀 편인데, 영어는 제가 해 준 것이 너무 없어 읽기 시작할 때 놀랐어요.
혼자 파닉스도 많이 깨친 것 같구요, sight word 들은 거의 외운 듯 해요.
영어란 것이 언어이기에 말보다 읽기가 너무 앞서가는 것도 걱정이면 걱정이네요.
이 시점에서 제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런투리드나 쉬운 리딩북을 많이 구입해서 읽어주고 있거든요.
욕심을 내서 학원이나 홈스쿨 쪽으로 발을 들여놔야 할지, 그냥 지금까지 하던대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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