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원에서 10시까지 하고 오는데 학교 숙제와 겹칠 때는 정말 보는 저도 괴로웠어요.
그리고 반이 버거운수준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된 이유가 작년 말까지도 그 반에서 중간 이상은 갔었거든요.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아이가 노력을 덜한게 아닌가 , 새로 들어온 아이들이 다 잘해서 그런건가 .....
하지만 지금으로 봤을 땐 그만 두는게 최선이겠지요.
dodo님의 좋은 말씀들 잘 새겨 듣겠습니다.
: dodo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도 중학교 1학년 이라서 같은 학 년 아이들을 보면
> 신경써서 읽게 됩니다.
> 우선 반 인원이 너무 많은것 같고,
> 숙제도 많은것 같군요 그 시간을 투자해서 아이가 얻는게 얼마나 될 지를
> 엄마가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학원 등수에는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요,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가는게
> 나중에는 더 빨를 수 있답니다. 아직 중학교 1학년 이잖아요
> 그리고 선생님의 말도 문제가 있네요.
> 인생의 낙오자란 말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은 아닌데요
>
> : 비버리지님의 글입니다.> > 중1되는 딸이, 영어 수학을 묶어서 하는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 들어갈땐 10명 정도였고 아이도 부담없이 잘 따라했어요.> 그런데 6학년 말부터 인원을 너무 늘리는데 이미 25명이 되었어요.> 선생님은 분반한다고 하지만 제가 볼땐 그냥 끌고 나가실것 같아요.> 잘 하는아이들이 많이 들어와서라고 선생님은 말하지만, 이번에 학원시험에서 아이의 등수가 수학은 20등이 넘어갔어요.> 제가 걱정하는 건 선생님이 앞에 있는 상위권 아이들 위주로 수업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제 아이는 들러리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아이 방에 가보니 책상에 앉아서 훌적훌쩍 울고 있길래 왜그러냐고 물으니 그제야 등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숙제도 제 아이가 하기엔 끝이 없어 보여요.> 숙제 하다가 오늘 새벽 2시 경에 잤어요. 그것도 다 못한 채로요.> 차라리 제 마음엔 다른 학원 단과로 옮길까 하는데 아이는 5학년 말부터 다녀서인지 아쉬워해요.> 선생님과 아이가 딜레마에 빠져버린것 같아 한 학원을 너무 오래 다니는게 아닌데... 라는 후회가 생기고 > 벌써부터 좌절감을 갖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선생님은 이 반에서 탈락하거나 그만두면 낙오자가 되는 거라고 저한테도 아이들한테도 그랬답니다.> 그 말이 찜찜하고, 꼭 그렇게 될 것 같고 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 > > > > > > >


쑥쑥몰
체험이벤트













학교 중간고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