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번에 가은이 30개월되도록 한번도 우리말을 하지 않으셨다는 글에서 충격 먹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 참, 육아일기 필자시지.. 열심히 읽을께요. 흑흑.. 요즘 저의 숙원사업이 뭔줄 아십니까? 창피하지만, 2년쯤 전에 울 큰애가 컴퓨터 책상위의 스피커를 마구 쳐서 줄은 뽑히고, 책상과 벽 사이로 빠져버려서, 그 이후로 '소리'없는 컴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스피커 연결을 다시 해보려고 떨어진 스피커를 주워보려 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기계, 전기.. 이런것에 너무 무뎌서, 잘 할줄도 모르고, 뭐 하나 빠져도 부족한 줄 몰라서, 얼렁 스피커 연결해서 가은이 목소리 들어보는게 소망이랍니다. (아직 못들어봐서 죄송) 또 동영상 세미나도 들어야겠구...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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