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7세 여자아이구요,,지금 캐나다문화원 주2회 10개월째 다니고 있고 Stepping up단계입니다. 오빠가 쓴 튼튼 교재로 매일 30분 정도 집중듣기 하고 있구요..구 주니어단계 끝나갑니다.
4세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접해 주긴 했는데 엄마가 게으른 탓에 꾸준히 해주지 못해 실력은 제자리인거 같습니다. 지금 실력은 파닉스 거의 안되어 있고 주로 단어로 말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물어보면 간단히 대답하는 수준입니다.
캐나다문화원에서 성적과 evaluation보면 거의 mastery아니면 progressing well입니다.
근데 이것이 문제였네요. 일주일에 두번 가서 아이가 좋아하고 잘 따라 하니깐 엄마인 제가 손을 놓아버린 것이요....그게 다가 아닌데말입니다. 지금이라도 제가 도와주고 싶은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네요...
지금 생각으로서는 7세동안 캐나다문화원다니고 튼튼교재병행하고 1학년부터는 학원 보내고 싶은데...지금 추세로 봐서는 실력이 늘거 같진 않네요...물론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보태지는가에 따라 다르지만요...
생각같아서는 캐나다문화원 그만 다니고 엄마표로 확 밀어 붙이고 싶지만 자신도 없고...(제가 저 성격을 잘 알기에..)
캐나다문화원 다녀 보신분들 어떠신가요? 제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실망도 많이 하게 되네요.
일단 영어동화책 지금부터라도 많이 읽혀줄려고 합니다. 파닉스도 시작하구요...
다행히 우리 아이가 영어에 흥미는 계속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삼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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