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서연이는 45개월 된 여자아이에요...
24개월부터 노부영을 시작해서 들려주었습니다.
꾸준히 매일 들려주었고 '고고 기글스'를 좋아해서 비디오도 같이 했습니다. 지금도 하루 시작은 노부영으로...그래서 지금 서연이는 아침에 아빠를 깨울때 "Daddy!! Wake Up!"합니다. 아는 것이 있으면 "OK!"하구요..조금씩 보고 들은 것을 따라서 말하는 수준이었는데...
서연이가 43개월에 한글을 떼서 동화책을 혼자 읽기 시작했어요..그랬더니..
영어동화책을 보면서 글자를 읽고 싶은데 자기는 아는게 없다며 화를 냅니다.
지금까지는 영어동화책은 관심도 없었고 듣기만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사과는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여러가지 물건들을 영어로 뭐라고 하냐며 질문을 시작했어요..단어도 물어보고 생활영어도 물어보고..혼자 영어동화책을 보고 이해도 하고 싶어해요..
제가 난감해 진건 갑자기 아이가 달라져서 이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모르겠어요..
하물며 엄마가 안해줘서 자기가 영어를 모른다고 한답니다.
갑자기 ABC를 가르쳐 달라고 해요..어떻게 해줘야할지..
제가 들려주기만 해서 그런건지..정말 제가 안해줘서 그런가요?
여러 선배맘들 좀 가르쳐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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