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은이의 방학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매일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포츠활동, 미술활동, 특별활동, 견학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 해에 은이는 세번째 참여기 때문에 거의 매일 외부활동에 참여하는데 아이가 원했기는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많은 외부활동을 시키는 것이 내내 마음 불편하답니다.
아마 끝나는 그 날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주 영어는
방학캠프참석 : 매일 다양한 게임과 미술활동(그리기와 만들기), 스포츠 활동(농구등)에 참여하고 특별활동으로 미니 체육대회, 요리를 했고 외부활동으로 파워하우스 박물관 견학과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9시에 캠프장에 도착해서 5시에 픽업해 옵니다.
읽기 : 매일 조금씩 영어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캠프에 참가하는 동안은 매일 한 권이라도 꾸준하게 읽는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쓰기 : 매일 독서록을 쓰고 일기도 씁니다.
듣기와 말하기 : 캠프장에 모든 선생님과 직원이 외국인이고 한국인은 없습니다. 그리고 캠프 참가자중 한국인을 만나기는 어려워서 매일 영어로 듣고 말하는 환경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보기 : 매일 조금씩 어린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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