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레이지님글, 만재아빠님등등등....그런데 모두 방법이 다르세요.
고속도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시골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분명 아이에게 맞는(정확히 말하면 비교적 맞아 떨어지는 혹은 맞을 것만 같은 ...그만큼 영어의 정복으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는 거죠).
단, 시작하기전 ...첫째:영어라는게 그러하기에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신 고수님은 단 한분도 안계실 거예요. 둘째:그리고 초등 1학년 아이치고 한글말(쓰기,듣기,읽기, 말하기) 못하는 아이 없다는거..이 두가지를 항상 염두하시면 첫째 이유땜에 포기가 없고 둘째 이유땜에 input하면 누구든 언젠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좀 수월한 방법 효과적인 방법이 있겠죠.
그중 하나가 dvd인데...
dvd보기도 방법이 있어요. 어린 나이에 디즈니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것 현란한 화면보다 읽기에도 단계가 있듯이 dvd보기도 단계를 밟아주세요. 그런데 연령에 따라 달리하셔야 되요.
지금 시작하는 초 3정도의 아이에게 메이지, 뽀로로를 보여주면 다 알아듣지 못하면서 유치하다고 그럽니다.
단, 아이가 이미 그런 것에 물들어 있지 않다는 전제하에 남녀 구분 없이 유치 저학년의 경우에 맥스앤루비, 까이유, 리틀베어, 잉글리쉬 타임, 티모시, 베렌스타인 베어스(너무 좋은데 디즈니류등에 빠진 아이는 잘 안보려 하지요) 여기서 또 복잡해 지네요.
애가 흥미가 없는데도 단계를 밟으냐, 아님 못 알아들어도 애가 좋아 하는 것으로 넣어 주냐의 고민이 또 되시지요. 그럴 경우는 병행을 하세요. 구술려서 단계도 밟으시고 고학년의 경우도 좋아하는 것과 좀 쉬운 것으로 타협을 해서 넣어주세요. 아이가 지금 시작의 경우는 단계를 밟으시고요.
사실, 베렌스타인 베어스 ,아서, 스쿨버스등은 기초 단계가 아닙니다. 빠른 말도 많아요. 단, 책과 병행 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전자 두 가지 정도는 오디오 소리를 녹음 하셔서 흘려듣기를 해주세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는 베렌을 외우다 시피했어요.
저희 둘째 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한 개씩 매일 보았기에 듣기를 잘 할것이라 믿고 있는데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스타워즈 같은 것도 넣어줍니다.(우주, 작전등과 관련된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상당히 어려울거예요) 그런데 ...지금 단계에서는 그냥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폭력적이고 자극적이지만 않다면 우주를 꿈꾸고 외계인을 상상하고 정의를 보고,또 재미있으니까 꼼작도 안하고 보지요. 저는 dvd볼때 상상과 정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어 이외에 감성도 자극 시키는...큰아이같은 경우는 sound of music를 30번은 보았을까요?맘마미아 소리 녹음 한것은도 수십번 ...이 모든 영어를 자유롭게 접하기 위해서 그전에 단계를 밟았어요. 큰아이는 아서를 좋아해서 아서를 엄청 보았고 지금도 (초5)좋아해요.
쑥쑥과 유명싸이트를 보시면 단계가 나와 있어요. dvd를 보여주시고 소리를 녹음 하셔서 틀어주세요. 식탁에 cd플레이어 올려 좋으시고 식사하실 때 눌러주세요. 저같이 게으른 엄마도 얼마든지 실천 할 수있답니다. 그냥 다니면서 눌러주기 ..이것도 못하시면 아이에게 영어책 왜 않읽냐고 강요만 하실 수 없으실 거예요.
(디즈니류등 효과음이 크고 음악이 길때도 많아서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만약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고요. 물란,토이스토리, 쿵푸,슈렉,뮬란등은 소리 좋아요. 수준에 따라 위에 거론된 dvd류의 소리가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본것 중에 기억 나는 회화도 좋고 재미도 있었던 것 몇가지 올립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애들이 똑 같아요. 베토벤, , 뮤직 오브 하트(감동), 어거스크러쉬(감동), 행복을 찾아서(방학때 온 가족이 보세요.윌 스미스 주연의 실화구요. 거기나오는 꼬맹이가 진짜 아들이예요.감동적입니다) , 마틸다, 찰리와 쵸콜릿 공장, 미세스 다웃파이어,주만지, 자투라,말괄량이 삐삐 스튜어트 리틀(2편이 재미있어요) 남아-> 스파이키즈(어른이 보기 유치 1~3학년까지의 정서에 맞을 듯,
해리포터,백투더퓨쳐,스타워즈<-고학년 남아(저희 아이는 많이 보여줘서 작년에 보여 주었지만,아이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학년 상관 없음),수퍼맨(영어는 그저 그렇고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상력 자극 차원)
여아-> 잭앤코디,풀하우스,하이스쿨 뮤지컬 한나몬타나,프린세스 다이어리,메리포핀스....사실 영화 수준이면 일정 수준이상이라 인터넷등에 검색하셔서 아이와 상의 해보고 고르셔도 되지요.
위의 것들은 영화라도 회화가 클리어 하고 비교적 말이 느리다는 느낌이 많은 것입니다. 스타워즈 같은 것 빼고.
애니) 아서, 쿵푸팬더더,슈렉1,2,3, 아이스에이지1,2,3 ,베렌, 아바타(아앙의 전설,이거 보고 나면 폼 잡고 다닙니다.손을 휘두르면서 그러나 폭력적이지 않아요-저희 어렸을때 마루치 아라치, 독수리 5현제 느낌이랄까?),타잔도 말이 빠르지 않아 좋아요. 뮬란도 좋구요. 엘로이즈,지미뉴트론(7세 정도 부터는 충분히 빠집니다), 바비(말이 빠르지 않아요),니모 ,폴라익스프레스,몬스터주식회사,라따뚜이, 다이너소어,, 토토로....그밖에 이것저것 등등등..더이상 생각이.....
애기들:위씽, 고고의 영어 모험, 리틀베어, 까이유, 도라도라, 티모시,메이지(애기들),큐리어스 죠지,리틀 아인슈 타인, 맥스앤 루비, 공주 좋아하면 안젤리나 발레리나
많은 도움이 안되네요. 제가 쑥쑥에 글 올린 경력이 짧아 고수님들 못따라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쑥쑥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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