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올해 초3되는 쌍둥이 남아입니다.
지난 12월부터 아이와 함께 1000권 읽기를 도전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가 두세번 읽어주고
함께 한 번, 혼자 한 번 읽기를 매일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해온 교재는 ort 1~4단계, 리틀크리터 1,2단계, 스콜라스틱 READERS 1단계 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처음엔 그냥 영어로 주욱 읽어만 줬었는데
어느날부터는 아이가 이걸 알아들을까 하는 의구심에 마구 해석을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읽어주다 어느날 보니 단어의 의미를 전혀 모르거나,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는걸 제가 느낀다음부터 인것같네요.
이렇게 영어책을 해석해주며 읽어줘도 되는걸까요?
아님 그냥 처음처럼 무작정 읽어주며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엄마와 영어를 하기를 약속한 다음부터 아이는...
매일 시리즈물 (까이유, 티모시, 비트윈 더 라이온스, 스쿨버스등)을 오전에 3편보고 (1시간)
오후에 리팍 30~40분,
저녁엔 호리드헨리 dvd 1장 (60분) 정도 보고,
책은 2권 정도 위의 방법으로 엄마와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잘 가고 있는건지, 뭘 고쳐야 하는지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새벽까지 아이와의 영어를 고민하느라 깨어있는 맘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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