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하신 결심은 아직도 잘 실천하고계신지요.
역시 작심삼일이야 하고 인간적으로 포기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실거고
아직도 새해의 결심을 실천하고계신 독한(ㅎㅎㅎ) 분들도 몇 분 계실거고
실천 못 할 것이 뻔하다는 사실을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깨닫고는
아니면 실천 못 한다는 사실이 용납이 안되 새해결심을 아예 안 한 분도 계시겠죠.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은 작심을 했었습니다.
대부분은 삼 일로 끝났지만
그 욕심과 어리석음으로 가득했던 작심들이 삼 일안에 끝난 것에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고있습니다.
남의 작심삼일을 조롱하고있지는 않을까? 아이의 작심삼일을 비난하고있지는 않을까?
그 조롱과 비난으로 많은 결심과 그로인한 좌절과 실패로 인생을 배워야하는
아이를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비겁한 아이로 만들려고 엄마가 결심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합니다.
쑥쑥맘들과 자주 만나야지 하는 마음은 있지만 저의 소심과 게으름으로 실천을 잘 못하지만
새해에는 더 많이 아이를 사랑하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동감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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