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에 필요한 자료만 냠냠 가져다 쓰다가 이렇게 글은 처음 써 보네요.
많은 분들의 글이 엄마표 영어를 고수하는 저에게 많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꾸벅~~~!!
저희 아이 키우면서 확실히 엄마표 영어의 힘을 알았기에 이 방법으로 우리 반 아아들에게 적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초등영어가 말하기 중심이어서 영어 커리큘럼대로 수업진도를 나가고 엄마표의 주무기인 책을 읽고 듣고 하는 시간, 디비디를 보며 듣는 시간 등을 따로 빼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새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아이들에게 적용해 볼 생각인데 아직 막막하기만 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 지 ....머리 속은 이것저것 맴맴 돌기만 하고 속시원한 방법이 나오지 않네요.(팍 안돌아가는 제 머리 탓, 애궂은 나이 탓, 세월 탓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초등학교 선생님이 계시다면, 아님 미리 실행에 옮겨 실천하고 계신 선구자님이 계시다면 정보를 좀 교환했으면 좋겠어요. 초등 교실의 영어 새바람을 꿈꾸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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