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쑥쑥에 들어 오면 ,문제 의식을 느끼게 되네여~~^^
배워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ㅎㅎㅎ
얼마 전에..좀 특이한(?) 경우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삼남매를 낳아 키우는데, 그 중 막내 아이가..취학 전이거든요..?
근데..그 아이는 오히려 영어를 너무 잘해서 탈이라네여 ???
이유인 즉,
누나들이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인데..그 누나들의 영어 환경에..
아기때부터 자연스레 노출이 되어서..영어 한 번 안가르치고도..
네,다섯 살때부터 자기 스스로 책을 읽더라네여 ~~
그 런 데..
그 대신에..우리말을 잘 못한데요...
그래서 언어 치료를 받고 있는중인가봐여..
영어에 올인하는 엄마들과는 ...사뭇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거죠..
저는 이 이야기 듣고,사실 충격받았답니다..
영어만 !! 잘하면 ,다른것도 다~잘 되는건 아니니까요..
저희 아이는,19~20개월경부터 영어를 접해 줬는데요,
스토리 텔링 수업을 지금까지(48개월)..꾸준히 듣고 있고,
얼마 전부터..원어민 수업을 들어요.
집에서는..하루도 빠짐 없이..영어 테잎을 듣거나, 영어 비디오를 봅니다.
영어 테잎이나 비디오 테잎 ,,모두 아이 스스로 선택해서..꾸준히 접합니다.
세 살때엔..텔레비전에 나오는 영어 관련 프로는 ..거의 다 찜해놓고 봤었어요..
도라도라~,비트윈 더 라이언,바니,고고 기글스,미미스 랜드, 등등..
쑥쑥맘들이 하고 계신 노력들은 ..대충이나마 따라한 것 같네요..
다른맘들에 비해서,책을 많이 사주지는 못하는 입장이라..
대신에.. 있는 책들을 수없이 반복하며..보여주기로...마음을 먹고,
런투리드와,,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30권)을 꾸준히 접해줬는데..
그 결과,,런투리드는 ,,글을 읽진 않지만, 외워서 읽어내고..
삼성 동화는 대홧글들을 ..일상에서 따 써먹습니다. 삼성 동화는 순차적으로 두 권씩..사주었답니다.
제 나름대로 이런 노력들을 하고나니..
이제 조금씩..효과가 보이는 듯 하더라구여..
매직 스쿨 버스를 보다가..did yoy hear that~?을 듣고,
뭔 소리야..??라고 해석하거나..
아빠가 수퍼 액션에서 설 싸우다 도망가는 장면에서..keep going~faster..faster~!!을..
계속 가~! 빨리 가삼~!! 이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나름 흐뭇했어요.
틀에 박힌 영어가 아닌.., 자연스런 영어가 아이에게 자리잡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히어링은 아주 잘 되는데..왜 아직 영어를 읽으려는 기미가 안보이는걸까요,,??
알파벹도..27개월때..읽고,쓰기를 다 마쳤고, 한글도 받침없는 글자는 대충 읽어내는데..!!
조금 의아하답니다..
듣기와 읽기는..밀접한 관계가 없는건가여..?
아님..읽기는,,그야말로 책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건지..궁금하네요..
앞의 사례처럼..히어링에 치중한 결과..나타날 수있는 단점일 수도 있는건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선배맘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