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들..
영어를 많이 한것도 아닌데 가끔 우리말 발음이 영어식으로 나옵니다.
가령 육(6)을 말할때 육k, 십(10)을 말할땐 십p, 일(1)을 말할땐 L발음이 들어갑니다.
웃기기도 하고... 좀 거슬리기도 하고...
아이가 이런적 있으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냥 놔둬면 자연스럽게 고쳐지나요? 비됴와 오됴를 좀 멀리할까요?
5세아들..
영어를 많이 한것도 아닌데 가끔 우리말 발음이 영어식으로 나옵니다.
가령 육(6)을 말할때 육k, 십(10)을 말할땐 십p, 일(1)을 말할땐 L발음이 들어갑니다.
웃기기도 하고... 좀 거슬리기도 하고...
아이가 이런적 있으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냥 놔둬면 자연스럽게 고쳐지나요? 비됴와 오됴를 좀 멀리할까요?
저희 애들도 둘다 좀 그랬어요...워낙 첨 말할 때 부터도 우리말 발음이 아주 또렷한 편이 었는데두 영어 노출이 많으니까 그러더라구요...근데 일부러 지적을 하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제가 말할 때 좀 신경써서 또렷하게 한번씩 되풀이 해서 말해주곤 했는데 요즘은 괜찮아진거 같아요...말씀하신 대로 특히 L .R .F .K를 우리말에 적용해서 말하고 했었지요... 근데 뭐 그리 신경 안쓰셔도 그런 정도는 아마 쉽게 교정될 거에요...자기들 스스로 CD .DVD 를 들으면서 정확히 영어 발음을 교정하듯이 우리말도 주변에서 많이 들으니깐 알아서들 고치는거 같은데요 ...영유다니는 큰애 친구들도 다들 한참 그랬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도 영어를 많이 한 것도 아닌데 한글 발음문제로 제가 애좀 태웠습니다. 딱히 영어발음이라고 하기에도 뭣한것이 뭐랄까 'ㅆ'같은 한글발음도 모음에 따라서 잘 안되고 암튼 좀 어벙벙한 말투였지요. 유치원에서도 원장님이 두어번 얘기를 하셔서 전 언어치료를 한 2달인가를 다녔습니다. 그 때 언어치료를 해주시던 선생님들께서 크게 심각하지 않고 아이가 발음을 전혀 못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아마 제 맘적 위로 때문인지 2달은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그때도 그렇게 완벽한 상태에서 그만둔건 아니었지만 선생님들도 괜찮을거라고 해서 그렇게 했구요 지금은 나이가 드니 자신이 무슨 발음이 안되는지 자연스럽게 알고 자기가 알아서 고치더라구요. 제가볼때 심각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고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수기] 영어사랑 열정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