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서지도사 과정을 들은 맘입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를 전공했지만 실제 수강생중에는 비전공자분들이 더 많습니다. 회화가 외국인처럼 술술 나오시는 분은 못봤구요. 어느정도 일상회화가 유창한분부터 전혀 대화가 안되는 분까지 여러 사람들이 모입니다. 발음만 좋으신 분, 발음,회화 다 안되시는 분, 회화가 어느정도 되시는 분, 그도저도 아니신 평범한 분, 대신끼가 많으신 분 까지 다양해요. 처음 두어시간은 영어동화에 대한 이론부터 딱딱한 내용을 배우다가 주로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준 뒤 하는 확장학습, material 만드는 방법, 활용법 노래, 율동 하는 그런것들을 하구요. 실제로 수강생들을 아이들이다 생각하고 한명씩 나와서 해보기도 하고 그래요. 엄청 쑥쓰럽죠. 그런데 과정이 긴 만큼 수강료도 무지 비쌉니다. 처음에는 단기간으로 하는것을 맛배기로 해보시고 용기가 생기시면 6개월이상이나 1년정도 하는 수업을 들어보세요. 아이하고만 놀아주는데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구요. 정말 직업으로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다르겠지여.. 알고픈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아이들 영어지도에 관해 관심이 많은 평범한 엄마입니다. > 영어독서지도사에 관해 몇가지 알고 싶은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는 영어를 전공하지 않은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전공하지 않고도 가능할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학문적지식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영어독서지도사를 위한 강의에서도 이런것들이 다루어 지는지요? > 그리고 영어독서지도사를 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어야 할까요? 물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회화실력은 갖추어야 겠죠? > 마지막으로 영어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면 방통대나 사이버대학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방통대는 영문학에 대한 강의여서 힘들것 같아 사이버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제대로 인정을 못받고 있는것 같아서요. >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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