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으면서.....
쑥쑥몰에는 맨날 들어가 봅니다.
상품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울 아이 수준에 안맞는다 싶으면 패쑤하고,
어? 맞겠다 싶거나 바로 다음에 도전해 볼 만한데 싶으면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고.....
아이 한글책을 살 때도 종종 느꼈던 거지만,
아이가 미처 그 책을 다 소화하기도 전에
엄마인 저는 다음 단계 책을 고르고 다니고,
사고 싶어 안달이 나고...... 이것 참..... 문제로군요..... ^^
초 1 딸래미 엄마표 4달 되어갑니다.
런투리드 1레벨 철저반복 후,
노부영 5-60권 서너 번,
언 아이 캔 first 두어 번,
ort 2, 3, 4레벨 두어 번,
마녀 위니 두어 번,
삼성영어명작 10권 두어 번,
아서 스타터 정도 수준의 D.W 시리즈 두어 번,
프로기 한 번..... 읽었습니다.
듣는 건 한 번 정도만 들었어요. 집듣을 싫어라 해서.....
현재
언 아이 캔 1레벨,
헬로 리더 1레벨,
ort 5레벨,
리틀 크리터 스토리..... 진행 중이고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해요.
역시 집듣은 한 번 밖에 못하고 있어요. 대신 흘듣은 열심히 시키고 있구요.
집듣 시간은 하루 20분 넘기기 힘듭니다..... ㅜ.ㅜ
대신 제가 읽어 주는 시간은 30분이 넘는 듯 하구요.
지금 요 정도 수준의 딸래미한테
매직스쿨버스 들이밀어도 될까요?
한글책으로 매직스쿨버스는 6살인가 7살 때 너무 좋아라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
오늘도 이 책 저 책 열심히 구경만 하고, 정작 사지는 않았네요.
아차! 둘째 딸래미 기저귀 주문한다는 걸 깜빡했네요.
맨날 큰 애 영어책 고르느라, 둘째 기저귀나 분유는 깜빡해서 마트에서 돈 더 주고 사는.....
정신머리 없는 엄마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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