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아이를 데리고 안과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전 아이들 데리고 안과랑 치과 검진 갈 때마다 너무 겁납니다. ^^;;;
다행히 아직은 괜찮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갑자기 나빠지잖아요.
언제나 안과 선생님 말씀이 , "책이 제일 안좋은 거 아시죠?" ㅠ.ㅠ
TV보다도 책이 아이들 시력에는 더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그리고 피아노 악보... ㅠ.ㅠ
그러면서도 안과가서 기다리는 동안 동화책 읽는다는...ㅎ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지만, 안 할수도 없고... 참 딜레마입니다.
쑥에 아이들은 모두 책도 많이 읽고, DVD시청도 많이 하던데...
다들 괜찮으세요?
전 아직은 아이들 독서보다도 좋은 시력, 충분한 수면... 오히려 이런 게 우선입니다. ^^;;;
제가 유난인지...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요즘 아이들 밖에서 놀지 않고, 실내에서 가까운 것만 보다보니, 시력이 더욱 안좋다고 하네요.
몽골 사람들은 시력이 4.0까지 나온다나 뭐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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