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10개월부터 영어 노출 시켰어요.
지금은 30개월 다되어 가구요.
영어책, 노래, 비디오로 때로 간단한 문장은 제가 많이 생활영어로 해주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요즘 말을 더듬어요.
한국말을 할때요.
그리고 영어로 자기가 할수 있는 말은 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수 없으면 이상한 말을 해요.
말을 더듬기도 하구요.
영어 배우는 과정과 상관이 있나요?
아님 전혀 관계없는 다른 문제인가요?
경험 있으신 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딸 10개월부터 영어 노출 시켰어요.
지금은 30개월 다되어 가구요.
영어책, 노래, 비디오로 때로 간단한 문장은 제가 많이 생활영어로 해주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요즘 말을 더듬어요.
한국말을 할때요.
그리고 영어로 자기가 할수 있는 말은 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수 없으면 이상한 말을 해요.
말을 더듬기도 하구요.
영어 배우는 과정과 상관이 있나요?
아님 전혀 관계없는 다른 문제인가요?
경험 있으신 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글인데 참고되시길... 영어는 안더듬는데, 우리말을 더듬는다면 그건 다른얘기 같군요.
영어 조기노출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세 어린이가 엄마가 가출해서 하루종일 영어위성방송에 노출되었던 아이가 있었는데, 6세정도 되니까, 영어로 대화가 될정도로 되는데 한글은 버벅거렸답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고,, 결국 초등학교가서 2학년 지나면서 일반아이들처럼 얘기를할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두뇌발달과 함께, 사물에 대한 개념과 메세지를 파악하게 되는데, 이때 그 의사소통 소리를 연결시키기 시작하지요.(옹알이). 이때 영어로 노출을 시키면 아이들은 영어 소리로 말하기를 하지요. 반면 우리말을 연결시키면 우리말을 하는거지요. 우리나라 아이를 이태리에서 노출시키면 이태리 말(소리)로 응답하지요. 즉, 결론적으로 영어 조기노출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큰 문제가 안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환경에 적응하여 우리말은 잘하게되니까요.
다만, 지금의 현상은 아이가 어떤말로 애기해야하나 다소 헛갈리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계속 영어에 노출한다면 한동안 이런 현상이 계속 생길수도 있다고봅니다. 언어습득은 습관이므로 우선 어떤 습관을 들이실지 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물개념을 형성해야하는 너무 이른나이에 이중언어 환경을 주는경우 흔히 발견되는(다소 늦어지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기언어교육과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의견을 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경험상..말더듬는건..아마 성격이 급하다던가..엄마가 빨리 이야기 하라고 다그칠때 그러는것 같더라구요...저도 그랬던것 같아요..근데 오래지 않아...괜찮아 졌어요..기간이 길어 진다면 병원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지만 이중언어를 써서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걱정이 되시면...모르는 말들이나 못알아 듣겠으면...I DON`T NOT OH,NO!하락고 말해주세요..
녀석들 감탄사는 잘따라 하거든요....ㅋㅋㅋ 그리고 한글책을 많이 읽어 주셔서 쓸수있는 단어를 넓혀주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아마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서그럴께에요..어른들도 그렇잖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맘편히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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