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
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 엄마도 열심히 지켜봅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아이 뒷바라지하며 그 엄마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쑥쑥 이렇게 기웃거리며 혼자
이 바보같은 질문 이 거지같은 댓글 계속해야 니가 해리포터 볼 수 있겠니
조금만 열심히 해 조금만 십분 집듣하면 십분 냉장고문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엄마 웁니다
그 엄마는 성격이 팔랑귀입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기웃댑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나 엄마표다 그 엄마의 마음은 상처투성이
그래도 그 엄마는 내 아이 믿고 있데요 언젠가는
또 엄친아들 처럼 또 우리애도 해리포터 읽을 그날기대 하면 안되요
난 들어보고 싶어 아이야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엄마는 오늘도 애 옆에 있데요
그 엄마의 마음을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꺼야 알면 그러겠니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질문 이 거지같은 댓글 계속해야 니가 해리포터 볼수있겠니
조금만 열심히 해 조금만 십분 집듣하면 십분은 딴소리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엄마 속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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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집듣하고 있는 애 옆에서 뻘짓하고 있는 Kate였슴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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