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님...넘 반갑네요.. 제아이도 6살이구요.. 제니님글 읽다보니 우리딸 보는것 같아서 반가운 맘에 리플답니다 교사셔서 그런가요? 글속에 조급함이란 찾을수 없고 꾸준히 열심히 해오신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넘 부럽네요.. 전 아이가 둘이라 버거울 때가 많더라구요.... 글속에서 빙뱅붐 외웠단 얘기에 깜짝 놀랐어요... 울애도 고걸 좔좔했었거든요...ㅋㅋ 근데 5살때부터 한글에 더 치중을 해서인지 회화가 많이 줄어 좀 속상해요.. 제니님은 벌써 쓰기까지 다하셨다니 정말 놀랍네요.. 아이가 무지 똑똑한거예요.. 왠만큼 한글에 익숙해지면 영어로 말하는걸 별루 좋아하지 않던데 님의 아이는 어떤가요? 영어를 거부하진 않지만 그리고 대답도 곧잘하지만 지가 먼저 영어로 말하는걸 근래에 본적 없구먼유...ㅠ.ㅠ 참 오즈모가 몬가요? 고게 영어 교재이름인거죠? ㅋㅋ 첨 들어봐서리.... 전 요즘에 AAR 가지고 수업(?)했는데요.. 무지 좋아하기는 하더라구요.. 우리애들이랑 조카(초딩)데리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하고있어요 요거 말고는 꾸준히 해주는건..... 없습니다...ㅜ.ㅜ 저도 이제 AAR이 다 끝나가서리 딴 교재를 찾아보고 있는데 정보좀 주세요...^^ 영단어 쓰기도 되신다니 더 놀라왔어요.. 울애는 요즘에 떠듬대고 대충 읽는 시늉하는 정돈데요... 그거라도 무지 대견하던데요...부럽습니다...^^ 가끔 게시판에서 뵙고 얘기 나눴음해요.. 반가왔어요.. (귓속말)저랑 친한 언니도 제니였는데 그언닌 캐나다에 있거든요 영국남자랑 결혼해서 얼굴보기 더 힘든데요.. 제니님 아뒤를 보니 문득 그언니 생각이 납니다...혹 그언닌 아니겠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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